오늘 600미터 높이 산 타는데
왕복4시간 짜리 코스였음

근데 하산 하고 나니까 6시간이 걸림
600따리 정상에 이런적 처음임

다만 날씨가 35도쯤에 체감온도는 3도 가량 높다고 나왔고
가방이 평소보다 무거웠음 꽉참

ㅈㄴ나게 땀나고 더워서 대충 아무데나 가방 배게 삼아 세네번 누워버린다음 10분 이상 쉼
그렇다 해도 너무 오래 걸린든 한데
4대봉에 속하는 2천에가까운 한라산 덕유산 때도 이정도 걸린듯.  근데 왜 오늘은 반의반 높이에 6시간이 걸린건지
정상이냐 병신된거냐

덥기는 ㅅㅂ 존나덥더라 폭염경본지. 주의본지 내렸는데
오죽하면 등산하다 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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