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아니 잠들기전까지도 내일 등산 가야지 해 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안갈려고 하는 자신과의 싸움.
등산 하면서 중간 지점에서 돌아갈까 고민하는 자신과의 싸움.
정상에 올라 자기 성취욕에 빠져 만족하는 것도 잠시뿐
내려오면서 아 진짜 힘든것을 왜 하지 하면서 후회하는 싸움.
집에 와서 사진 찍은거랑 앱기록 정리하면서 뿌듯해 하는것도 잠시뿐
아픈 종아리 만지면서 아 힘들고 아프다 라면서 피곤함과의 싸움.
그리곤......
수요일 쯤 이번주 어디산 가지라면서 블로그랑 유튜브 찾아보는 나를 보는 즐거움과의 싸움.
그러면서 무한 반복!!
인생 자체가 싸움이네 배틀빌런이랑 함 붙어봐라
ㄹㅇ자신과의 쌈임. 몇 병까지 마시고 하산 가능 할 지 테스트
생업에서나 좀 싸워봐 이 병신아
너보단 잘 사니까 걱정 하지마
이런 글에 갑자기 왜 ㅄ이라는 욕을 왜 합니까? 격려하고 응원 하거나 아니면 지나가던지요~
루저
나쁜 댓글은 무시하세요~ 등산은 진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데, 특히 자기를 잘 알아야만 하는 싸움이죠. 그래서 제일 어렵고 한편으로는 즐겁기도 함.
쉐도우 복싱하다 잠들다...
맨날 똑같은 좃같은 평일 보내다가 주말에 등산 이라는 작은 일?탈 마저 안하면 정신병 걸릴지도ㅎ
난 그냥 가는거 자체가 즐겁던데 사람없을때 일찍갈라고 산갈땐 더 일찍일어나구 사람마다 다르나바 - dc App
공감이 가요~
준비하는게 머리 깨져서 그렇고 갈 때 식수/식수 무게 때문에 부피계산 및 무게계산이 빡세서 그렇지 결국 자신과의 싸움임 머 산에서 윤종이나 들개나 곰탱이나 멧돼지 만날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