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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본체 9천원 + 2600mAh 대용량 충전지 + 배송비 = 14000원





첫인상: 재질 싼티난다.. 마감 + 만듦새 존나 구리다..


물론 싸구려는 맞는데, 그동안 알리에서 캠핑용품이나 이런저런 물건 많이 사본 경험상 


알리발 대륙의 실수 라인업들 보면 가격은 싸구려라도 품질은 기본 이상은 친다는 말이지


그런면에서 아쉬운 느낌을 지울수 없었음. 마침 후술할 문제가 터지는 바람에 허접한 마감이 더 부각됨..





성능: LED는 Cree사의 V6 라는 제품을 쓰는데 가격 생각하면 정품일리는 없고 당연히 짭


그러나 이 가격대에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의 밝기(사진참고)에 3시간 동안 켜놔도 광량이 약해지는 느낌이 없을 정도의 지속시간 등 


기본적인 성능이 매우 훌륭하고 만족스러웠음


충전핀이 C타입이 아니라 구형 5핀인 점은 아쉽다. (대용량 배터리 때문인지) 충전 시간이 너무 길어서 5시간 동안 꼽아놔도 완충이 안됨(처음엔 고장인줄 알았음)


그 상태로 꽂아놓고 자고 일어나니까 그제서야 완충등이 들어옴





문제: 5일 동안 야간산책 1회, 야간등산 2회.


어제(9일) 야등 다녀온 뒤 "아예 충전이 안되는 현상" 발생.


최초 불량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일단 알리에 환불 신청은 걸어놓음





결론: 싼티나는 재질.. 허접한 품질.. 그런 단점을 다 덮어주는 놀라운 스펙과 성능


but 5일 만에 바로 고장..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