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칼바위 일명 신불공룡능선인데 쉽게 생각했는데 진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에너지가 많이 소진된 느낌이네..중간정도 바위위로 사족보행하다그냥 우회로로 정상에 올라감
갑자기 안개같은 낮은 구름이 끼기시작
완전 시야를 뿌옇게 가린다.천연미스트가 따로 없음
등산로중에 발견한 버섯인데 색다르고 유난스레 화려해서 찍어봄
정상은 뷰를 아쉽게 볼수없고 신불재는 왜 무너져있는겨?
그래도 마음은 평안하다
신불재 억새밭도 많이 흐려 다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한달 남짓뒤면 억새밭이 파도가 치듯 일렁일꺼 아닌가
내려오다보니 안개는 게이고 올라갔던 신불 칼바위 능선이 보인다.
오랜만에 산행이라 체력적으로 무지 지침
집으로 귀가하니 현재 아무생각이 없을정도이다.
그래도 이렇게 다녀오면 오랫동안 여운이 남지..역시 등산하는 동안은 복잡한것이 정리되고 새로운 여운이 생겨.
그게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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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딱딱 - dc App
니는 애미 애비도 없냐? - dc App
산이 뭔가 신령스럽네. 고생추!
망태버섯. 후기는 추천이야
어쩌라고
고생했수
이름 존나 천박하게 지었다 영남알프스가 뭐냐 ㅉㅉㅉ 유럽 사대주의자 개병신새끼들 볼것도 없는 산골짜기에 알프스 붙여서 영업질 ㅉㅉㅉ
니 이름보단 안천박한데 넌 왜그러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