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올라갔는데 계단만오질라게많더니 정상 가는부분에서 갑자기 길없어지고 네발로 기어올라가구 암릉 구간 쫄리더라;;
바람까지 많이부니깐 더 겁났음... 그래도 날씨가 오늘 너무 좋네 땀나면 시원해서 바로식고 미세먼지도 없고
- dc official App
댓글 15
등갤러1(223.38)2024-09-22 11:41:00
답글
글쓴(119.193)2024-09-22 11:59:00
옛날 데크계단 없던 시절로
돌아가야
아..관악산이 괜히 악산이 아니구나 할텐데..
등갤러2(39.7)2024-09-22 11:46:00
답글
저 진짜 계단올라가면서 밑에 무슨 밧줄 박힌거보고 아 이래서 관'악'산이구나 싶었음ㅠ 어케 저기로 다니지 - dc App
글쓴(119.193)2024-09-22 11:58:00
2번사진 지점인거 같은데 그 데크계단 생기기 전에는 절벽에 달린 줄잡고 벽에 찰싹 달라붙어서 Z자로 올라가야 됐었음. 잘 보면 아직 그때 흔적이 남아있을거임. 항상 감사하십시오.
익명(222.237)2024-09-22 11:56:00
답글
올라가다 봤는데 왜 줄이 저렇게 돼있지 했는데 z자로 올라갈라고 그런거예요?ㄷㄷ - dc App
글쓴(119.193)2024-09-22 11:58:00
답글
ㅇㅇ 심지어 불과 10년도 되지 않았음.
익명(222.237)2024-09-22 12:04:00
답글
1번 사진에 데크도 생긴지 10년안됨..
사당능선 나름 이정표임.,
저기 옛날에는 저 구멍사이로 안가고
위로 지나가는 분도 있었음
등갤러3(180.224)2024-09-22 13:23:00
산리니(211.176)2024-09-22 12:11:00
평속은 빠른데 겁이 많네 ㅋㅋ 난 암릉 좋아하는데 평속이 느림
익명(211.234)2024-09-22 12:57:00
재슥이(kaferate)2024-09-22 13:57:00
원래 악자 붙은 산은 방심하면 언제든 뒤질수 있는 산임.
나도 어릴적에 친구랑 가재잡고 놀다가 장난삼아 친구랑 누가 더 봉우리 까지 빨리올라가나 시합하다가 분명 밝았는데 다 올라가고 내려올때쯤 껌껌해져서 진짜 씨발 존나 무서웠다. 간신히 친구들 소리질르면서 다 만나서 내려오는데 몇번 굴름, 근데 너 무서운건 그때 당시 곰조심 여기저기 붙어있을때였음.
지금 생각해도 미친짓거리였음.
옛날 데크계단 없던 시절로 돌아가야 아..관악산이 괜히 악산이 아니구나 할텐데..
저 진짜 계단올라가면서 밑에 무슨 밧줄 박힌거보고 아 이래서 관'악'산이구나 싶었음ㅠ 어케 저기로 다니지 - dc App
2번사진 지점인거 같은데 그 데크계단 생기기 전에는 절벽에 달린 줄잡고 벽에 찰싹 달라붙어서 Z자로 올라가야 됐었음. 잘 보면 아직 그때 흔적이 남아있을거임. 항상 감사하십시오.
올라가다 봤는데 왜 줄이 저렇게 돼있지 했는데 z자로 올라갈라고 그런거예요?ㄷㄷ - dc App
ㅇㅇ 심지어 불과 10년도 되지 않았음.
1번 사진에 데크도 생긴지 10년안됨.. 사당능선 나름 이정표임., 저기 옛날에는 저 구멍사이로 안가고 위로 지나가는 분도 있었음
평속은 빠른데 겁이 많네 ㅋㅋ 난 암릉 좋아하는데 평속이 느림
원래 악자 붙은 산은 방심하면 언제든 뒤질수 있는 산임. 나도 어릴적에 친구랑 가재잡고 놀다가 장난삼아 친구랑 누가 더 봉우리 까지 빨리올라가나 시합하다가 분명 밝았는데 다 올라가고 내려올때쯤 껌껌해져서 진짜 씨발 존나 무서웠다. 간신히 친구들 소리질르면서 다 만나서 내려오는데 몇번 굴름, 근데 너 무서운건 그때 당시 곰조심 여기저기 붙어있을때였음. 지금 생각해도 미친짓거리였음.
저기 원래 계단 있었나? 한 10년 돼가지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ㅋㅋ
서울대 쪽에서 올라와서 연주대 가는 방향은 바위길에 절벽 느낌이었던거 같은데
내 친구 저기서 무서워서 다리풀려서 쥐났어 개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