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즈음부터 날씨가 맑다는 예보를 보고 출발
바람의언덕에서 찍은 함백산(7.2km)
구름이 몰려와서 조금 기다리다가
의문의 하얀 아파트를 발견.
벌목된 부분을 참조하여 건의령 북쪽 (상사미동 산48)을 향하는 선을 연장해보면 32km 떨어진 일성트루엘시그니처아파트가 나온다.
흠..진짜 그건가? 날씨가 아주 좋은 날에 고배율로 찍어보면 확인할 수 있지 싶다. 만약 저 아파트가 맞다면 바다도 보일 듯.
아파트 오른쪽 건의령 뒤쪽으로 보이는 산이 근산인데,
사실 아파트에서 근산 뒤쪽이 전부 바다지만 날이 흐려서 바다, 수평선, 구름이 구분되지 않는다.
예상보다 날씨가 괜찮아서 함백산으로 이동.
달바위봉(15km)
태백산 왼쪽으로 보이는 일월산과 철탑(43km)
오.. 기대 안 하고 갔는데도 엄청 멀리까지 보였다
아마 천제단일텐데 흔들림ㅡㅡㅋ
하이원 스키장 꼭대기(9.3km)
왼쪽 아래 고한 시가지
왼쪽1/3지점 가리왕산(46km) 정상부 구름에 가려짐
오른쪽1/3지점 계방산(75km) 절반이상 구름에 가려짐
위 사진의 오른쪽.
왼쪽 가까이부터 중함백 은대봉 금대봉
멀리엔 두타산 청옥산(31km) 정상부가 구름에 묻혀있고
삿갓봉-가덕산 능선(~14km)에 풍력발전기들이 박혀있다.
위위 사진의 왼쪽. 고한 시가지가 계속 보이고
왼쪽 가까이에서 운탄고도 백운산-두위봉 능선이,
백운산 뒤의 시명봉 남대봉부터 두위봉에 가려지기까지 80km 거리의 치악산 능선이 보인다. 오.. 신기한데?
두위봉 오른쪽부터 고한읍 방향까지는 백덕산(60km)과 청옥산(육백마지기, 46km)
바람의언덕쪽 찍은건데 아까하고는 다른 아파트같고.. 삼척 교동의 어느 아파트로 추정
이건 뭐지? 어디 찍은지를 몰라서 못찾겠다.
소백산도 확인해보려 했는데 찍은 사진이 없다..
장산하고 장산 서봉 사이에 소백산 능선이 들어가니까 위치 찾기는 쉬울 것 같음.
다른 산 갈때 날씨 예보 괜찮으면 유명한 산들은 어디서 보이는지 알아놓고 가면 재밌을듯 싶다
1일 3일 그리고 주말 쭈욱 날씨가 좋기를..
간첩임?
다음에 설악산 가면 금강산 찍어 올 예정
그 때 댓글 달아주신 형님 맞죠?ㅎㅎ 망원경 가져가니 정말 느낌이 색다르네요 ㅎㅎ
간지다. 다른 것도 많이 찍어줘
관음증이노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