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원주에 있는 치악산에 다녀왔읍니다..
치악산에 오라는분이 세 분이나 계셨기에 더는 미룰 수 없었지요..
새벽 5시에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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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먹는 우동..
원래 똥컨때문에 등산 전에 헤비하게 먹지않으나 오널은 날씨도 춥고 배도 고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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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으 코스>
구룡사-사다리병창-정상-계곡길-구룡사
왕복 약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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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km는 이런 완만한 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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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렴폭포 입니다.
([폭포]라고 주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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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병창과 계곡길의 갈림길..
여기서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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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사다리병창이 아니라 계단병X 수준..
약 3km 거리에 계단길이 체감상 80% 수준입니다.
가는길에 크게 풍경이 트이는 구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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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떴냐?
강원도 산임에도 단풍이 미미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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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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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200m 까지 올라와야 드디어 경치가 트입니다...만
정상이 코앞이라 보고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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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도착
인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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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를 내려다보며 김밥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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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계곡길로 내려갑니다.
사다리병창과는 정 반대로 계곡옆으로 돌무더기  너덜길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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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굴 안에 이불이 있던데.. 간첩이라도 숨어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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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옆이고 어제 비가 내린탓에 돌에 이끼가 많이 끼었고
습해서 많이 미끄럽습니다.
내려가는 길 역시 경치는 없는 숲길입니다.

사다리병창길은 잘 닦인 계단길
계곡길은 액티브한 암릉산행
정 반대의 재미를 주는 산 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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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후에 지인1과 사우나를 하였고
그 이후 지인2를 만나 저녁식사를 한 후 복귀하였습니다.
메뉴는 장어튀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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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은 코스이니
치악산 다녀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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