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등산 갈려고 하다가 

무슨 맘인지 갑자기 아울렛 가고 싶어져서 노선 급변경. 

차 몰고 가고 있었는데 배가 아파옴. 

참을려고 했으나 참지 못하고 쌈. 

반바지 입었는데 똥물이 흘러서 양말과 신발(찾아보면 신발에 묻은 사진 있음. 집에 왔더니 지기네 강아지가 신발에 달라붙였다 그런글과 함께)까지 흘러 내림. 

아울렛 화장실가서 팬티와 양말 벗고 대충 빨고 비닐에 담고 팬티와 양말 안입고 안신고 반바지만 다시 입음.

그리곤 아울렛 쇼핑함. 

여기서 중요한게 삭제 되었지만 처음 글 올릴때 첨부된 사진은 화장실에서 뒷처리 하는 사진 여러장 올림

(당연 팬티에 똥 묻은 사진과 양말, 종아리등에 흘러내린 사진까지 포함해서)


아무리 니네들이 뭐라 해도 진정한 빌런은 똥자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