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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산타고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imbing&no=178805&search_pos=-17315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10%EB%85%84&page=1


북한산은 집이랑 가까워서 의상능선 비봉능선 숨은벽 등등 한 20번쯤 간거같고
소백산 2회

월악산 2회

여름엔 설악산(오색), 한라산 갔다왔다


살도 한 십키로쯤 뺐는데 아직도 세자릿수라 십키로는 더 빼야하고
살 잘 빼서 내년 여름엔 북알프스나 한번 가볼까해


암튼 오늘은 설렁설렁 족두리봉에서 출발해서 비봉능선 탔다
좀 늦게 출발했더니 사모바위쯤 가니까 이미 해가 좀 뉘엿뉘엿 지는 느낌이라
의욕이 급감해서 문수봉까지 안가고 구기동으로 내려옴

비봉능선 그렇게 많이 갔어도 비봉 뭐 위험지역 어쩌구 간판보고 굳이?란 생각에 한번도 안올라갔는데

이번엔 사모바위에서 빽하자니 산행이 너무 밋밋해지는 느낌이라 한번 올라가봐따
뭐 경치 좋더라 앞으로는 꼭 올라갔다 갈거같어

그냥 집에와서 씻고 널부러져있으니 주절주절하게 되네
갤넘들도 요즘 날도 좋은데 즐겁게들 산행해

몰에 가서 똥싸고 옷갖고 싸우지들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