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 초에 대동문~백운대 길 드디어 뚫린 것 + 개인사정 상 이번이 마지막 등산인 점 + 겨울 등산은 안 하는 주의라
24년의 마지막 등산을 불광역(대호아파트) -> 족두리봉~~~문수봉~~~백운대~~~숨은벽 코스 대종주로 북한산 다녀왔음여
근데 위 게시글에서 보시다싶이, 요즘 24시 사우나들은 숙박 서비스를 안 한다 하덤...
그래서 비싼 돈 10만원 어치 들여서리 모텔에 숙박하였음
가져간 짐은 위와 같음
일요일 당일에 먹은 아침식사
아예 안 먹는 건 곤란하고, 대신에 아주 간단하게 소량으로만 먹음
대호 아파트 입구에서 06시 42분에 출발 함
아무리 봐도 던전입구 느낌
족두리봉으로 가는 길
그 동안 체력과 등력이 단련되었는지, 등산하면서 그닥 힘이 안 들더래
족두리봉 도착
흰 비둘기
검은 까마귀
족두리봉이 가려놓은 북한산 전경들
백운대는 향로봉을 가야 보임 ㅇㅇ
저 멀리 남산, 관?악산, 안산, 인왕산, 북악산
그리고 날아가는 까마귀
족두리봉에서 예감 2개 먹었음
향로봉 가면서 찍은 족두리봉
미니 인수봉 느낌
가는 길에 계단 설치하시덤
향로봉도 멋짐
가는 길에 찍은 비봉
향로봉 도착
향로봉부터 백운대가 보임
비봉에 도착
사진 잘 찍은 듯?
그렇다고 한다
사진 초점이 영 거시기 하지만
향로봉~비봉~사모바위 능선은 거의 평지라서 그나마 좀 쉬워짐
사모바위 ㅇㅇ
그리고 간첩...
예감 2봉지 처리완료
과자 정도도 충분히 칼로리 보충이 되더래
아무튼 계속 이동해서
딱 오전 10시에 승가봉 도착
ㄹㅇ 등력이 오른게 좋긴 좋음 (물론 ㅈㄴ 일찍 출발한 점도 있지만)
승가봉에서 찍은 백운대
그리고 저기 문수봉과 오른쪽에 보현봉
통천문 지나서
문수봉에 도착
왼쪽 진짜 봉우리는 못 올라가서 오른쪽 가짜 봉우리로 감
예이
보현봉과 함께 사진
그 동안 지나온 길
다시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됨... 이 때가 10시 40분 쯤이었음
보현봉과 저 아래 문수사
문수사에서 화장실 ㄸ처리, 약수물 보급이 가능함 (부처님의 은혜 ㅊ)
문수봉에서 찍은 백운대와 저 멀리 도봉산
문수봉에서는 드?디어 과일을 먹음
그 동안 과자로 칼로리 보충이 되던지라 딱히 과일이 필요하지 않았어서...
같이 먹은 꽁치 과메기 구이
이렇게 만들어 가니까 무게도 작아서 참 좋더라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전 11시에 문수사를 향하여 출발했음
대남문에서 의외로 가까움
보현봉 컷
딱딱 하지 말라시덤
사찰 맨 끝에 ㅍ세식 화장실
그래도 공식적으로 ㄸ 처리가 가능한 화장실임
부처님의 은혜 ㅇㅇ
여기서 물 보급하면 좋음
대성문 가는길 지나친 또다른 통천문
딱 거기서 롯데타워가 보임
가는 길에 백운대 촬영
1부는 여기까지
2부에서 ㄱㄱ
대북종주 ㄷㄷ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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