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줄께. 수락산에 학림사라는 절이 있는데 당고개역으로 올라가도 상계역에서 올라가도 마들역에서 올라가도 수락산역에서 올라가도 학림사 이정표 막 나옴. 그것도 아까 학림사에서 올라 왔는데도 불구하고 뒤돌아가는 하산길도 아니고 1킬로 이상 등산 했는데도 오른쪽으로 학림사 방향이라고 나오면 멘붕오는 경우도 있음. 어 내가 빙빙 돌았나 싶어서. 여하튼 코스 중간중간에 체크 안하면 정상까지는 어찌어찌 가는데 내려올때 원하는 방향 말고 완전 새로운 방향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블로그검색자(211.219)2024-10-22 14:15:00
답글
진짜 공감함..높이는 관악산정도 되길래 그냥 하산길 과천향교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길이 세개 네개씩 나오니까 멘탈 나가버림
3g로 등산어플 검색해서 겨우 내려옴
말고쿠쿄쥬로(young3327)2024-10-22 14:18:00
도솔봉에서 내려오는 하산길은 샛길이 많긴 하지. 이정표도 졸라 많고. 잘못 선택하면 당고개역, 수락산역, 동막골유원지 등 새로운 도착지를 경험할수 있음.
블로그검색자(211.219)2024-10-22 14:19:00
답글
좀 웃긴게 길같아서 내려오고 있는데 랜턴으로 반대편 비추니까 진짜 등산로가 보임ㅋㅋ
사람들이 알바해서 생긴길도 좀 있는듯?
말고쿠쿄쥬로(young3327)2024-10-22 14:20:00
답글
ㅇㅇ 많음. 수락산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팔각정인가 거기서 길 잘 몰라서 어르신들 따라 갔다가 릿지코스 타는거 보고 졸라 식겁해서 되돌아 온적 있음. 근데 그것도 길이더라. 하산해서 집에서 봤더니 수락산 릿지코스 재밌다. 초보도 가능 이라는 블로그도 봄.
블로그검색자(211.219)2024-10-22 14:23:00
답글
고소공포증도 아직 좀 있어서 그런길로 안내려온건 진짜 다행이네..후
수락산 릿지코스 재밌다. 초보도 가능<-이건 진짜 미친거아니가ㅋㅋㅋ닉값 충실했네
말고쿠쿄쥬로(young3327)2024-10-22 14:26:00
그리고 수락산은 릿지 타는 길도 많아서 진짜 조심해야 한다. 암벽까진 당연히 아닌데 만만하게 봤다가 ㅈ될수도 있음.
블로그검색자(211.219)2024-10-22 14:22:00
근데 이글 보니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서 안심이 되네. 난 심각한 길치라서 등산전 아무리 낮은 산이라도 그전에 갔던 블로그, 등산앱, 지도 등 다 보고 가는데도 알바 좀 하는 편이라 심각하게 고민 했었는데.... 다들 안전산행하고 홧팅 하자.
블로그검색자(211.219)2024-10-22 14:28:00
답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하산길이 보통 길만 잘찾아서 직진하면 됐었는데
수락산은 진행 방향이 계속 바뀌어서 이길이 맞나 싶었던 산행이었음
조언 도움 많이 됐어요 안산 홧팅입니다
말고쿠쿄쥬로(young3327)2024-10-22 14:34:00
ㅇㅇ
재슥이(kaferate)2024-10-22 14:42:00
답글
오히려 길들이 많아서 길 잘못들기 좋음
대신에 조난당할 일이 잘 없음
재슥이(kaferate)2024-10-22 14:44:00
산악회 리본 같은거 잘봐야돼. 그거 은근 도움된다.
등갤러2(211.200)2024-10-22 15:43:00
수락산 표지판도 불친절 막두갈래 길인데 표지판없음
등갤러3(210.178)2024-10-22 15:47:00
불수사도북하다가 수락산에서 알바하다 멘붕 와서 포기하는 이들 은근히 된다고 들었다
244(125.128)2024-10-22 15:57:00
답글
ㅇㅇ 이거 수락산에서 사패산 갈때 장암주공삼거리쪽 길이 지도상 안나온 샛길도 많고 방향이 맞았다고 생각햇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다시 되돌아 오고 하는 경우가 있음. 아마 509봉쪽에서 방향이 좀 이상한듯.
블로그검색자(211.219)2024-10-22 17:01:00
수락산 표지판 옛날꺼 철거안하고 새거 달아놔서 더 헷갈림
심지어 둘이 거리표기가 다름
ZENO(91whddn)2024-10-22 17:07:00
저번주 주말에 도솔봉쪽 가다가 샛길있길래 거기로 가면 되는줄 알고 잘못갔다. 인생 하직할뻔 - dc App
등갤러4(211.36)2024-10-22 18:31:00
수락산에서 진짜 찐으로 사망할뻔함. 거긴 통행금지해야함
등갤러5(49.1)2024-10-22 21:03:00
수락산 사는데 코스 많고 갈림길 많아서 다른 데 잘 안 가게 됨. 오늘은 이 코스, 다음주는 저 코스, 다다음주는 저 코스 이지랄로 로테이션 돌리다가 지루할 때 쯤 자전거 타고 도봉산 가거나 북한산 가거나. 근데 수락산에 10년 넘게 살면서도 오를 때마다 코스 헷갈리긴 마찬가지인 듯
다녀본 스울산중에서 가장 불친절한 산같음
수락산 첨가봤는데 밤에 내려오는거 무모했다 싶음..
수락산은 둘이 같이 가도 정신줄 놓으면 어벙벙 하다가 알바뛴다. 등산 유튜버들도 수락산 가면 정신놓고 어벙벙 거리며 이길이 맞나? 계속 그럼ㅋㅋ 수락산은 진짜 존나 불친절함 그건 그거고 사진 쥑이네요 - dc App
똑바로 가고있는데 갑자기 절벽나오고 다시 올라와서 옆에보면 또 길이 있고 그랬음..사진은 하나 얻어걸림ㅋㅋ
수락산이 길이 ㅈㄴ 많음 수락산역에서 올라와서 길잘못들어 남양주로 내려간 내진구도 있음ㅋㅋ
진짜 정상가는 도중에도 어디서 올라오는 길이 계속 생기더라ㅋㅋ
예를들어줄께. 수락산에 학림사라는 절이 있는데 당고개역으로 올라가도 상계역에서 올라가도 마들역에서 올라가도 수락산역에서 올라가도 학림사 이정표 막 나옴. 그것도 아까 학림사에서 올라 왔는데도 불구하고 뒤돌아가는 하산길도 아니고 1킬로 이상 등산 했는데도 오른쪽으로 학림사 방향이라고 나오면 멘붕오는 경우도 있음. 어 내가 빙빙 돌았나 싶어서. 여하튼 코스 중간중간에 체크 안하면 정상까지는 어찌어찌 가는데 내려올때 원하는 방향 말고 완전 새로운 방향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진짜 공감함..높이는 관악산정도 되길래 그냥 하산길 과천향교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길이 세개 네개씩 나오니까 멘탈 나가버림 3g로 등산어플 검색해서 겨우 내려옴
도솔봉에서 내려오는 하산길은 샛길이 많긴 하지. 이정표도 졸라 많고. 잘못 선택하면 당고개역, 수락산역, 동막골유원지 등 새로운 도착지를 경험할수 있음.
좀 웃긴게 길같아서 내려오고 있는데 랜턴으로 반대편 비추니까 진짜 등산로가 보임ㅋㅋ 사람들이 알바해서 생긴길도 좀 있는듯?
ㅇㅇ 많음. 수락산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팔각정인가 거기서 길 잘 몰라서 어르신들 따라 갔다가 릿지코스 타는거 보고 졸라 식겁해서 되돌아 온적 있음. 근데 그것도 길이더라. 하산해서 집에서 봤더니 수락산 릿지코스 재밌다. 초보도 가능 이라는 블로그도 봄.
고소공포증도 아직 좀 있어서 그런길로 안내려온건 진짜 다행이네..후 수락산 릿지코스 재밌다. 초보도 가능<-이건 진짜 미친거아니가ㅋㅋㅋ닉값 충실했네
그리고 수락산은 릿지 타는 길도 많아서 진짜 조심해야 한다. 암벽까진 당연히 아닌데 만만하게 봤다가 ㅈ될수도 있음.
근데 이글 보니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서 안심이 되네. 난 심각한 길치라서 등산전 아무리 낮은 산이라도 그전에 갔던 블로그, 등산앱, 지도 등 다 보고 가는데도 알바 좀 하는 편이라 심각하게 고민 했었는데.... 다들 안전산행하고 홧팅 하자.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하산길이 보통 길만 잘찾아서 직진하면 됐었는데 수락산은 진행 방향이 계속 바뀌어서 이길이 맞나 싶었던 산행이었음 조언 도움 많이 됐어요 안산 홧팅입니다
ㅇㅇ
오히려 길들이 많아서 길 잘못들기 좋음 대신에 조난당할 일이 잘 없음
산악회 리본 같은거 잘봐야돼. 그거 은근 도움된다.
수락산 표지판도 불친절 막두갈래 길인데 표지판없음
불수사도북하다가 수락산에서 알바하다 멘붕 와서 포기하는 이들 은근히 된다고 들었다
ㅇㅇ 이거 수락산에서 사패산 갈때 장암주공삼거리쪽 길이 지도상 안나온 샛길도 많고 방향이 맞았다고 생각햇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다시 되돌아 오고 하는 경우가 있음. 아마 509봉쪽에서 방향이 좀 이상한듯.
수락산 표지판 옛날꺼 철거안하고 새거 달아놔서 더 헷갈림 심지어 둘이 거리표기가 다름
저번주 주말에 도솔봉쪽 가다가 샛길있길래 거기로 가면 되는줄 알고 잘못갔다. 인생 하직할뻔 - dc App
수락산에서 진짜 찐으로 사망할뻔함. 거긴 통행금지해야함
수락산 사는데 코스 많고 갈림길 많아서 다른 데 잘 안 가게 됨. 오늘은 이 코스, 다음주는 저 코스, 다다음주는 저 코스 이지랄로 로테이션 돌리다가 지루할 때 쯤 자전거 타고 도봉산 가거나 북한산 가거나. 근데 수락산에 10년 넘게 살면서도 오를 때마다 코스 헷갈리긴 마찬가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