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안내 진짜 머같네
첨에 용문사에서 좀 가다 다리보이는 데서 올라가는 길이랑 옆으로
가는길있었는데 옆으로 가는길은 길이 끊어진거처럼보여서 위로
올라가는데 진짜 이길이 맞나싶어하면서도 비탈길 1킬로까지 계속
4족보행하면서 미끄러지면서 올라갔는데 진짜 길이 뚝 끊기는거임
도저히 왔던길로 내려갈 엄두는 안나고 트랭글켜서 경로보니
임도랑 엄청 벗어난길을 1.5킬로까지 올라와잇엇음.
좆댓다싶어서 낭떠러지를 미끄러져가면서 내려온는데
구라인치고 야생 멧돼지 2마리가 막 뛰어감. 무지 놀라서 쳐다도안보고
물소리들리는 쪽으로 미끄러지면서 내려갓는데 그제서야
마당바위쪽 가는 이정표보이고 사람 보이더라고.
1시간가까이 길도 아닌 험한 오르막길로갓는데 길이 아닌거같아도
계속 올라가보면 길 나오겟지 이생각으로 갓는데 하..
정상까지 가려다 시간이 너무 지체되서 마당바위에서 한 1키로가다
다시 돌아옴. 아 진짜 길 너무 헷갈리던데
길인가싶어 가는데 전혀 엉뚱한길나오고..
산에서 진짜 조난당하는게 이런 거구나 싶엇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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