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에 주차하고 올라가면 편하다해서 통일전 바로 뒤쪽 길로 올라갔더니
유투브에서 보던 뒷산 이미지가 아니라 길이 좀 험하더라구요..
산행하기 2시간 전까지 비도오고해서 중간중간 2~5센치 정도 잠긴길도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금오봉 자체는 확트이고 그런 건없어서 좀 완만한길로 내려오는데
힘들기만 힘들고 산 경치도 안보이던 길로 올라왔던게 억울해지더라구요
내려오는길 보니 이상하게 돌위에 올려진 제네시스 차키가 보였습니다..
가져와서 경찰같은데 가져다 줘야되나 생각도 들었는데 뭔가 이상하게 돌위에 차키 놓고 주위에 돌도 두고 한걸보니
저렇게 해놓은 이유가 있는건가 싶어서 그냥 두고왔습니다.....
1번에서 출발해서 2~3번으로 금오봉에 올랐습니다..
1~2번까지 올라가는데 맨위의 사진의 오르막만 계속 나와서 남들 다 쉽다는 산인데 힘들어하는 자신이 좀 한심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2번에서 정상까지는 그냥 평지더라구요..
1~3으로 내려오는길은 완만해서 상쾌한 등산이 었던거같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문화제있는 코스를 찾아서 한번더 올라봐야겠습니다.
현지인인데 1번 통일전코스 미끄럽고 그늘져서 사람 잘 안다님 담엔 용장골이나 삼릉, 칠불암으로 ㄱㄱ
칠불암에서 많이올라가나보더라구요 다음에 갈일있으면 칠불암쪽으로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속도랑 최대심박 보니까 운동을 아예 안한건 아닌거같은데
속도는 내려오는길은 엄청 완만한 코스로 내려와서 그런것 같고 최대심박경우는 올라가는길 숨이차기전에 무릎이 털려서 그런게아닐까싶습니다.
차키는 너보다 먼저 발견한 사람이 저리 해놓은듯
아 올라가다 흘렸을수있으니 내려가다 찾으라고 저렇게 해놓는건가보군요
잘타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