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역에서 출발해서 족두리봉-향로봉-비봉-문수봉-대동문-우이역 코스로 계획했음
오전 8시쯤 집에서 출발해서 9시 40분쯤 불광역 도착
버거킹에서 치킨버거하나 사서 고고
10시에 삼환파크빌라인지 뭔지 사이로 들어가니 들머리 발견함
어우 시작부터 암릉 파티네;; 힘들어서 천천히 감
오오오 조금 올라오니까 탁트인 공간 나오면서 눈 정화
첫번째 족두리봉 도착. 사람들이 생각보다 여긴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향로봉으로 가더라
사실 나도 쫄보라 여기도 겨우 올라감
족두리봉에서 향로봉 가는 길 어디쯤인데 풍경 좋더라. 근데 바람 많이 불어서 따시게 입고 가야할 듯
은근 위험한 구간들 조금씩 있더라 ㅇㅇ등린이들 갈거면 조심해라
향로봉 갈때 최대 위기구간. 사실 글케 힘들진 않고 좀만 고생하면 금방 올라옴 ㅇㅇ돌계단이 좀 빡치긴 해
향로봉 도착. 귀찮아서 올라가진 않음. 무서워서 그런거 아니고 암튼 귀찮아서 안 올라간거임
비봉가는길에 누가 비봉위에서 사진찍길래 멀리서 찍어봄
비봉도 귀찮아서 올라가진 않음. 무서워서 그런거 아니고 암튼 귀찮아서 안 올라간거임 2
비봉에서 승가봉가는길에 있는 사모바위. 아줌마 아저씨들 사진찍느라 바쁘더라
비봉에서 승가봉 가는 길에 나오는 뷰 좋던 구간
승가봉에서 바라본 진행 방향 좋다 좋아
비봉부터 승가봉까진 무난한 듯
승가봉 조금 지나오니까 있는 바위
관악산 사당능선에 있는거랑 비슷한 거 같더라
승가봉에서 문수봉까지 오르는 깔딱고개 구간
분명히 두 갈래길에서 쉬운 코스로 왔는데 왜 안쉽냐 등린이라 그런가
문수봉 도착
문수봉도 무서우면 안올라갈랬는데 여기는 안 무섭더라 ㅎㅎ
문수봉에서 바라본 한강까지
문수봉에서 내려와서 대동문까지 가는 길
이런식으로 성곽따라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듯
얼핏 보면 남한산성이랑 비슷하긴 혀
한시간 쯤 오르락 내리락해서 도착한 대동문
이쯤오면 우이역까지 가까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본 용암봉 - 만경대 - 백운대 - 인수봉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여유있게 구경하고 사진도 찍음
한참 온 것 같은데 아직도 1.5KM나 남았네;;
등산스틱 처음 개시했는데 내리막길에 유용했음
오후 3시 50분쯤 하산 완료
등린이라서 쉬엄쉬엄 걸으면서 오니까 그나마 덜 힘든것 같다 ㅎㅎ끝
깔깔 다음에는 의상능선가바야겟다~~ - dc App
안녕하세요. 비봉능선 파수꾼입니다. 너무 반갑네요 아주 조금 아쉬운 부분은 다음번엔 꼭 향로봉 올라 마당바위에서 시원한 전망 보시고 사진도 남기시고 물한모금 하시구요. 비봉도 그냥 지나치시면 안되요 너무 무서우시면 옆쪽에 양팔 양발 이용해서 안전하게(?) 올라가 볼 수 있으니 비석까지 올라서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꼭한번 경험해 보셨으면 싶습니다. 문수봉 어려운길로 가세요 안전 쇠봉 다 마련되어 있으니까 너무 염려 마시구요 전 가끔씩 조상들은 짚신신고 어떻게 다녔을까 하는 마음에 대부분 구간을 쇠봉 안잡고 오르내려보기도 해요. 행복하고 안전한 산행 고생많으셨습니다. - dc App
안그래도 행님 닉네임 떠올라서 비봉 올라가고 싶었는데 쫄보라 못올라갓슴 담에 도전할게여 ㅎㄹ - dc App
엇!!! 3년전인가 내가 간 코스하고 똑같네!!! 하고 반가워서 글 보는데 왜 백운대는 빼먹음????????? ㅜㅜ 비봉은 나도 후덜덜 거리면서 기어올라갔었는데 ㅋ 난간이 없어..ㄷㄷㄷ 글고 담엔 어려운코스 가봐 재밌어 안힘들고....지방러라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가고싶다 숨은벽 의상 보고싶어 ㅠㅠ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천천히 가가지고..백운대들리면 어두울때 내려올거 같아서 생략했음 ㅎ담엔가보려궇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