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20년 정도 됬나...공무원생활하던 시절에 광교산 밑에서 잠시 살았음. 관사가 거기 잇어서....토요일 저녁이었징. 집에 가기도 싫고 관사에 더 있다가는 동료들 술마시자고 할 거 뻔해서 저녁먹고 광교산 등산 갔음. 야간산행이지... 당시 헬기 착륙장 바로 밑에서 (지금도 있는가 몰겄넹?) 아마 그때가 한 저녁9시에서 10시...나도 뭔 생각을 했는지 모름. 간이 부었는지 대가리에 머가 쓰였는지....한숨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업드라고...그래서 잤지...자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니까 동글동글한 아주 새카만 그림자 내옆에 잇다가 순식간에 산위로 올라가는거야...
등갤러2(1.226)2024-11-06 21:47:00
답글
일마가 귀신을 봣다
익명(122.39)2024-11-06 22:08:00
답글
청설모였을 듯 ㅋㅋ
등갤러3(211.210)2024-11-07 09:28:00
지금도 기억에 아주 생생함. 몸은 얼마나 자면서 보대꼇는지 몸이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고....시계를 보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었드라고...터덜터덜 몇번 넘어지고...산에서 내려왓는데...심하게 다치진 않았는데...온통 찢어지고 피나고...지금도 그것이 뭐인지 잘 모르겠음...귀신인가 아니면 뭘까하고 지금도 간혹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음.
등갤러2(1.226)2024-11-06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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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귀신 이라는거여
익명(122.39)2024-11-06 22:08:00
답글
나도 그럴꺼라 생각은 하고 있었음 ㅠㅠ
등갤러2(1.226)2024-11-06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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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잖아.. 귀신이야기보면 하얀 생머리 늘어뜨리고 하얀소복입은 이삔 처녀구신이 나오는데 나는 시커멓고 동글동글한 그림자같은게 오내고...당시 내가 노총각이었는뎅...앤도 없었징...왜 그럼?
등갤러2(1.226)2024-11-06 22:20:00
답글
니가 못생겨서 그런거여 . 귀신들도 보는눈은 잇어서
못생긴놈은 가급적 피한다고 하더라
익명(122.39)2024-11-06 22:54:00
답글
우씨...내가 못생긴지 어캐 알아가꼬 ㅠㅠ 그래더 거시기는 조움^^!
등갤러2(1.226)2024-11-06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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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2.39)2024-11-07 07:04:00
10년정도 무박위주로 거의 혼자 다녔는데
지리산 서북능선빼고는 귀신없었어
새벽2,3시쯤 서북능선 걸으면 여자두명이 계속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음. 그것도 7번중 4번이나...
근원지를 찾으려고 계속 두리번거려도 없었는데
아직까지 미스테리임.
무섭지는 않았기에 4번 찾아감 ㅋ - dc App
나그네(merge6217)2024-11-06 23:34:00
답글
쎈캐다 ㄷㄷㄷ
등갤러3(211.210)2024-11-07 06:58:00
답글
나는 무냉기 노고단 부근에서 그랬음. 웅성웅성 소리 캬툑소리 누가 있겠거니해서 보면 암도 음슴 - dc App
네네넨(14.34)2024-11-07 22:36:00
엊그제 과낙산 내려가다 증거 사진 찍는데 존나 무섭더라
익명(223.38)2024-11-07 02:36:00
답글
헐
익명(122.39)2024-11-07 07:03:00
야밤에 산 타는 게 취미인데 긴장 탄 것은 단 한 번 멧돼지 하고 마주쳤을 때뿐이다. 귀신? 허한놈...ㅉㅉ
ㄴ귀신같은거 없대
헐
귀신 보면 오줌지리지
그라제
예전에 한 20년 정도 됬나...공무원생활하던 시절에 광교산 밑에서 잠시 살았음. 관사가 거기 잇어서....토요일 저녁이었징. 집에 가기도 싫고 관사에 더 있다가는 동료들 술마시자고 할 거 뻔해서 저녁먹고 광교산 등산 갔음. 야간산행이지... 당시 헬기 착륙장 바로 밑에서 (지금도 있는가 몰겄넹?) 아마 그때가 한 저녁9시에서 10시...나도 뭔 생각을 했는지 모름. 간이 부었는지 대가리에 머가 쓰였는지....한숨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업드라고...그래서 잤지...자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니까 동글동글한 아주 새카만 그림자 내옆에 잇다가 순식간에 산위로 올라가는거야...
일마가 귀신을 봣다
청설모였을 듯 ㅋㅋ
지금도 기억에 아주 생생함. 몸은 얼마나 자면서 보대꼇는지 몸이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고....시계를 보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었드라고...터덜터덜 몇번 넘어지고...산에서 내려왓는데...심하게 다치진 않았는데...온통 찢어지고 피나고...지금도 그것이 뭐인지 잘 모르겠음...귀신인가 아니면 뭘까하고 지금도 간혹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음.
그게 바로 귀신 이라는거여
나도 그럴꺼라 생각은 하고 있었음 ㅠㅠ
근데 그렇잖아.. 귀신이야기보면 하얀 생머리 늘어뜨리고 하얀소복입은 이삔 처녀구신이 나오는데 나는 시커멓고 동글동글한 그림자같은게 오내고...당시 내가 노총각이었는뎅...앤도 없었징...왜 그럼?
니가 못생겨서 그런거여 . 귀신들도 보는눈은 잇어서 못생긴놈은 가급적 피한다고 하더라
우씨...내가 못생긴지 어캐 알아가꼬 ㅠㅠ 그래더 거시기는 조움^^!
10년정도 무박위주로 거의 혼자 다녔는데 지리산 서북능선빼고는 귀신없었어 새벽2,3시쯤 서북능선 걸으면 여자두명이 계속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음. 그것도 7번중 4번이나... 근원지를 찾으려고 계속 두리번거려도 없었는데 아직까지 미스테리임. 무섭지는 않았기에 4번 찾아감 ㅋ - dc App
쎈캐다 ㄷㄷㄷ
나는 무냉기 노고단 부근에서 그랬음. 웅성웅성 소리 캬툑소리 누가 있겠거니해서 보면 암도 음슴 - dc App
엊그제 과낙산 내려가다 증거 사진 찍는데 존나 무섭더라
헐
야밤에 산 타는 게 취미인데 긴장 탄 것은 단 한 번 멧돼지 하고 마주쳤을 때뿐이다. 귀신? 허한놈...ㅉㅉ
왜 밤에만 가는거냐
티라노 귀신땜에 사람타입 귀신보기 힘들더라 사람 귀신 볼때면 티라노귀신한테 쫓기고 잇을때 뿐임 ㄷㄷ
귀신은 원시시대부터 강변에 묻어서 강변에 제일 많음 그래서 서울은 귀신천지인데 전기 깔리고 전기선에 걸려서 거의 다 소멸함
벼락맞은 대추나무가 벽사의 기운이 있다고 해서 귀한건데 요즘은 전기 많이 쓰고 고압선도 많아서 스치면 어지간한 상귀신도 소멸함
귀신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전기충격기로 조지면 거의 다 소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