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학산에서 출발했는데 예상보다 오래걸려서 일몰시간까지 하산해야 될것 같길래 그나마 정비가 제일 잘된 2코스로 내려가는 중에 보라색 패딩 입은 여자가 카메라 든 남친이랑 올라오길래 속으로 쟤넨 지금 올라가서 어떻게 내려올라고 저러나 하다가 여자 얼굴 보니까 어디서 낯이 익은데 싶다가 지나치고 나서야 생각해보니까 백만송희랑 닮았다고 생각했음.
나중에 고대산 영상 올라오면 빼박이다 싶었는데 마침 방금 영상 올라왔더라.
나중에 고대산 영상 올라오면 빼박이다 싶었는데 마침 방금 영상 올라왔더라.
시발 존나 무섭네 ㄷㄷㄷㄷㄷ
뭐가 ?
휴대폰 배터리도 떨어져서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동안 해도 떨어졌겠다 걍 정자 뒤에 벤치에 누워서 30분 정도 푹 쉬다가 내려왔다. 풍등 달아놨는데 바람 존나 불어서 시끄럽기만 함
산에서 여자 보이면 귀신같아서
어쩌라고 십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