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이북오도청 뒷편으로 콩크리트 포장도로로 승가사까지 갔다올 수 있다. 승가사 뒤쪽 능선까지 오르면 표고 500미터 고지까지
오를 수 있는데 오후에 산책하러 승가사 갔다 내려오다가 발목을 약간 접질러 시큰하길래 길 옆 바위 부근 공터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바위 뒤편에서 방구소리가 난다. 이게 뭔소리지 들개가 방구 끼는건가 싶어서 바위 뒤편으로 가보니
50대 아주머니가 똥을 쌌는지 오줌을 쌌는지 옷매무새를 챙기고 걸어낳오더라.
민망해서 서로 외면하다가 나는 다시 내가 쉬던자리로 와서 쉬고 아줌니는 산아래로 내려감.
좀 쉬다가 아줌마가 똥을 쌌나 오줌을 쌌나 갑자기 궁금해서 바위뒤로 가보니 똥을 쌌는지 휴지로
덮혀 있더라. 갑자기 토 낳와서 얼른 내려옴.. 다시 생각하니 또 토 낳온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왜궁금해하노;;
다들 그렇게 산다
그걸 봣냐 ㅅㅂ. 안궁금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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