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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에서 출발해서 구정봉 천황봉 찍고 경포대로 내려오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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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 언저리라고 해서 반팔차림으로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체감온도가 확 내려가더라
바로 바람막이 착용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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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에서 올라가다보면 나오는 억새밭
반대방향일때 맞닥뜨렸을때는 더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봤을때는 별 감정이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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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봉에 도착하기 전에 볼 수 있는 경관인데
월출산의 경치야 뭐 말할것도 없지만
단풍 조차도 지난주에 갔던 내장산-백암산을 압살하더라
진짜 덕유산 정도 위치만 되도 더 자주 올텐데 월출산...
수도권에서 너무 멀다 진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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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봉에서 바라보는 월출산 정상인 천황봉
이때 바람세기 MAX찍어서 사람들 모자 날라가는거 줍고
ㄹㅇ 난리도 아니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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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봉과 천황봉 사이에서 바라보는 구정봉쪽 경관
월출산은 정말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최고의 경치지만
2년전 월출산에 처음 왔던 내게는 이 경관이 제일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시원한 능선과 양 옆으로 펼쳐진 기암괴석이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을 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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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붙잡고 낑낑대면서 천황봉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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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 답게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월출산의 모습이 또 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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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스 트랭글을 비교해봤을때 운동거리 차이도 있지만
누적고도 차이가 진짜 심함
어느걸 믿어야 하는지 헷갈리는데 누가 정답 좀 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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