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룡능선 탈라고 신선대에 딱 올라갔는데
범봉 천화대 부터 1275 저멀리 마등령까지 한눈에 들어오는데 나도모르게 길게탄성을 내지름.

정말 가벼운 와~가 아니라
쿠오오오오오오오오 우와에에에에에에에


아무도없는줄알도 소리지르고있는데
그 아래쪽에

비박을 한건지 아니면 벌써 반대쪽에서 넘어온건지 아니면 나보다 먼저도착해서 바람피하고있었던건지.


아저씨 아줌마 두분이 일어날려고 짐정리하고 계시더라
아. 그때의 민망함이란. 죄송해요. 아무도없는줄알고 저도 모르게 그만.


뭐암튼 짠물이 상태는 딱 지금 저 도파민과잉상태
특히나 산행중 혹은 산행직후에는 미운7살짜리 등린이다.
애새끼 혼내서 뭐하게.
짠물이 까지마라.



갤에 ㅅㅂ 맨날 구갤주 뉴갤주같은 괴물들만 득시글거리는게 좋냐
아니면 좆운각이 같은 아가리클라이머만 있으면 되겠냐



냅둬라 좆밥도 한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