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bac 100대명산 츄라이중인 120키로 ㅆ돼지 등린이입니다.
오늘은 청송 주왕산을 다녀왔습니다.
1~2 주봉코스로 해서 3~4용연폭포 구경후 돌아오는 루트로 등산했습니다.
보통 국룰 코스인데 단혹 블로그나 유투브경우엔 역으로 도나 별 차이 없다 라곤 하던데...
제경우엔 몸무게가 많이나가서인지 체력이 조금이라도 쌩쌩할때 주몽으로 오르고 내리막 내려와서 폭포들 구경하길 잘했다 생각되었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쉬움~보통 사이인거같습니다.
주봉까지 등반은 금정산정도로 쉽다생각했는데 주봉등반후 하산한 채력으로 3>4>1 로 내려오면서 폭포를 구경하는게 생각보다 발과 종아리가 아파왔습니다.
그냥 주봉으로 올라가서 주봉으로 내려왔다면 쉬운 산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우선 11월 23일가준 단풍이 모두 졌습니다...
그리고 공영주차장? 공사중이네요 그래서인지 근처 캠핑? 주차장과 식당 주차장에서 호객을 합니다.
식당을 예약을 하면 그식당 무료주차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나 봅니다.. 그걸 몰라서 사실상
제일 먼 공영주차장에서 맞은편에 있는 캠핑 주차장에 주차하고 출발했습니다.
8시 30분 기준 단풍 시즌 오프여서 인지 주차는 여유로웠습니다.
경남쪽과는달리 경북은 날씨가 많이추웠네요.. 저번주에 실수로 잘못산 기모장갑을 일주일만에 쓸줄은 생각도못했습니다.
주봉산행중 가장 이쁜 샷을 찍을수있는 대전산 샷입니다.
단풍이 폈을때의 주왕산을 잘 모르겠지만
현시점에선 소직하게 주봉 루트까지 크게 경치랄게 없는 데크길의 연속입니다.
주왕산은 이 뷰만해도 치트키인것 같습니다. 뭔가 절건물위의 기암이 웅장하네요
출발전 텅빈 대전사에서 맘껏 사진을 찍어봅니다.
주봉의 시작입니다..
솔직히 단풍이 없는 주왕산의 주봉 산행길은 데크 말곤 아무것도 없다봐도 무방합니다.
가끔 전망대겸 휴식터에서 쉬어주고
생각보다 엄청 쉽게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주봉의 경치가 이쁘거나 한 산은아니여서 대충 점심먹고 호다닥 내려가봅니다.
칼등고개라고 하는것같은데 좀 살발하긴하네요 손잡이가 생각보다 낮아 올라오는사람이면몰라도 내려가는사람은 손잡이에 의지하기엔 높이가좀 낮았고
잔돌이 많아서 좀 위험해보였습니다.
솔직히 역방향으로 왔으면 거진 5~6키로를 걷고 올라올텐데... 주봉으로 시작하길 잘했단 생각이들었습니다.
하산을 끝으로 신난 등린이.. 하지만.. 빠진 체력으로는 평지도 힘들다는걸 알지못했습니다.
뭔고 바위의 파여진곳에 돌탑을 쌓아놓은게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가기전 용연 폭포를 들려봅니다. 사진으론 너무 시시하게 나왔는데 실물로보면 참 쉬원하고좋았습니다.
용추협곡에 들어섭니다.. 단푼이 없는 주왕산은 사실 용연폭포와 용추협곡보러오는곳이아닌가 싶습니다.
청송 막걸리와 사과빵?을 사왔읍니다.
몰랐는데 사과막걸리경우 두가지가있고
빨간뚜껑은 달달한맛
흰뚜껑은 달지않고 상큼한맛이라고하네요
취향으론 빨간뚜껑이 맞았을꺼 같은데 좀 아쉽습니다.
GS편의점경우 단품으로 파는것도 4개 만원인지모르겠는데 청송 지역 막걸리 4종류를 다파니 gs편의점이나
하나로 마트를 가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저희는 피곤한몸으로 다시 2시간 운전할 생각에그냥 대충 사서 왔습니다.
주봉 자체는 좀 심심해서 아쉬웠지만 용추협곡과 용연폭포가 아름다웠던 곳이었습니다.
인증자체는 크게 힘들지않으나 코스로 돌경우 총 10키로라는 거리때문에 힘든 산이었선것같습니다.
+ 운전 2시간..
다행히 이번 산행은 제차로 가지 않아서 오늘의 운전기사이신 같이 도전하는 형에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대단..무릎 괜찮음??
아직까진 무릎이 젤 아팠던산은 화왕산입니다. 물론 이제 4개째지만 ㅜㅜ 생각보다 주봉오르는데까진 탈만했습니다.
이친구 열심히 하네, 보기좋다 개추 산에서 만나면 초코바 줄게!! - dc App
크.. 감사합니다
청송은 약수로 만든 백숙이랑 닭불고기가 유명한데 담에 가면 먹어봐 - dc App
아무래도 예전에 주왕산 삼계탕이라는 프렌차이즈가 많이생기면서 본진가서 백숙먹어보고싶었지만. 역시 차끌고가서 당일치기다보니 밥먹으면 퍼질까봐 그냥 바로내려와서 아쉽습니다.
아.. 닭불고기찾아보니 그냥 닭갈비를 두루치기처럼 만든건가 했는데 아니었군요.. 다음에 가면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밥을 굶어야 살 빠지지 - dc App
살을빼려고 등산하는건아니고 삶이 무료해서 100대 명산 목표잡아서 오르고있습니다.
겸사겸사 살도 빼면 더 좋은거 아닙니꽈 - dc App
글킨하죠 확실히 살이 빠지고 있긴합니다.
좋은 후기 계속 기대하께요~
감사합니다!
사진도 잘 찍고 멋집니다~ 화이팅!^^
좀더 잘찍을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ゞ
근데 뭔가 요즘들어 bac 인증이 엄청 늦게되네요 이제서야 발도장 인증이 완료되었네..
사과빵 맛있더라 - dc App
아침에 일어나 커피랑먹으니 괜찮네요
혹시 어플 어떤거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bac 알파인 어플로 인증중입니다
머리ㅜ좀 어떻게 정리좀 해봐 사람이 인상이 깔끔해야지 - dc App
나쁜뜻은아니고 .. 땀때문에 저렇게된건가 .. - dc App
아 직모에다 땀때문에그렇습니다. 협곡의 경치 구경하면서 위쪽을 바라보다보니 뒷머리가 저렇게된것같습니다. 최근 잦은야근에 이발할시간도 없기도했고 ㅜ
글쿤.. 땀이 많긴하겠어 나도 마찬가지지만..ㅋㅋ - dc App
형님 꾸준히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무게 많이 빠지실거 같아요 몸짱 되실듯! - dc App
넵 감사합니다 빠른시일내에 110 ㅆ돼지 등산기가 되도록하겠습니다
60키로댄대도 뉴비때 11키로 힘들었는데 잘하노 - dc App
주왕산은 등산자체는 4키로 정도고 나머진 평지라서 할만했던것같습니다
저거 등산하는 체력보면 먹는게 문제인듯.. 식단조절만하면 후딱 살빼겠구만.. 나두 3개월전엔 122키로였슴. 지금 85 ㅎㅎ
이게 대학생때 감량하면서 2달간 40키로 뺀이후로 요요오면서 +나잇살 까지 추가되선지 주말 외식하는것 말곤 크게 많이먹진않는데 잘안빠지긴하더라구요 ㅜㅜ 사무직이라 신진대사가 많이떨어진건가 싶기도하구요
ㅇㅇ 8월부터 건강한 음식먹구 운동시작했는데 되려 2kg가 더 늘었었슴. 120에서 122.. 운동하면서 유튭영상보면서 다이어트들 보고있다가 접한게 박용우의 스위치온이었슴. 이거 따라하다가 85키로 된거임. 체지방 35%에서 지금 22%. 9월부터 운동량을 좀 늘리긴했는데 (유산소 1시간 웨이트 45분) 식단은 스위치온 따라했었슴. 이게 잘먹고 잘운동하고 잘휴식하면 몸이 건강해지면서 살빠진다는거라 그닥 어려운 다이어트는 아니었슴. 잘먹는다는게 맛있는거 배불리 많이 먹는다라는게 아니라 개념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때 잘 챙겨먹는게 잘먹는다임 ㅋㅋㅋㅋㅋㅋ 님도 함 따라해보셈
딸기약수는 맛나던가요?
주중에 걷기를 병행해봐 회사에서 점심먹고 30분 걷고 밤에 저녁먹고 집주위 이어폰끼고 한시간 걷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면서 등산이랑 병행하면 살 금방 빠질거다 식단은 당연히 절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