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희운각 대피소를 예약해서 아들하고 같이 가려고 하는데
거기가 제일 멋지다고 꼭 공룡능선을 가고 싶다네요
초딩 아들은 지금 4학년이고 10km를 1시간 내외로 뛸 수 있을 정도로
또래 아이들 대비 체력이 좋은 편이고
저도 나쁜 편은 아니고 겨울등산 경험도 있는 편입니다.
한계령에서 대청봉, 희운각 대피소에서 1박 후 공룡능선 소공원으로 내려 오는 코스가 제일 수월할 것 같기는 한데
아빠로써 고민이 좀 되네요
12월에 희운각 대피소를 예약해서 아들하고 같이 가려고 하는데
거기가 제일 멋지다고 꼭 공룡능선을 가고 싶다네요
초딩 아들은 지금 4학년이고 10km를 1시간 내외로 뛸 수 있을 정도로
또래 아이들 대비 체력이 좋은 편이고
저도 나쁜 편은 아니고 겨울등산 경험도 있는 편입니다.
한계령에서 대청봉, 희운각 대피소에서 1박 후 공룡능선 소공원으로 내려 오는 코스가 제일 수월할 것 같기는 한데
아빠로써 고민이 좀 되네요
애새끼들이 더 잘간다 아들 발목이나 붙잡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체력은 내가 더 좋아 그녀석 짐까지 다 들어줘도 뒤쳐저 본적이 없다
회복력도 2,30배는 아들이 더 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인정 중딩 애랑 한라산 설산 가다 애한테 사정함 ㅋㅋㅋ - dc App
슬리퍼신고 백록담 오는 초딩도 봤음 - dc App
산 졸라 잘 타게 생겼네요
운동을 좋아하긴 해요
경험상 바람 잔잔하고 겨울에 내린 눈이 다져졌을때가 편했어요. 특별히 어려웠다고 생각한 곳은 촛대봉 지나서 1275봉 가는 경사면 정도?
공룡은 당연히 안되지 그것도 겨울에 뭔 말도안되는소릴 고민이라고....
애들이 더 잘 간다는 개병신쌉소리 믿지 말고 겨울 설악은 애들 보내는거 아니다. 가봐야 울산바위 정도다.
옷만 잘 챙겨 입으면 노상관. 님도 같이 가는데 뭔 걱정이노
1박하고 그러면 크게 문제없지. 대신에 바람이나 눈 이런게 악화되면 어른이나 아이나 다 힘들지. 일단 희운각까지 올라서 기상-체력 상황보고 어려우면 내려오면 되지
애새끼 맞고다니지는 않겠구만 - dc App
보내봐 그냥 어차피 갈거거잖아 ㅋㅋ
몸무게 낮은게 갑이라서 초딩 날라다닐건데? 거기다 회복력 말도 안되고 대피소까지 가서 쉰다? 님보다 나음
일단 가긴 할 것 같네요 말씀들 ㄳㄳ
저범에 공룡에서 할아버지랑 손자 딱 초등학생뻘로 보이는아이 둘이서 타는거 봄 맛있는거 사가서 좋은 추억 만들면 좋을듯 - dc App
안하는게 좋을듯
조기교육 훌륭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