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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스타트

태백이 참 애매한게..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8시까지 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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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한 눈덩이.

백단사에서 반재 지나 망경사까지는 임도길이라 계단이 하나도 없음. 땀 안나도록 페이스 조절하긴 좋은데 대신 발목이 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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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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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사에서 문수봉 가는 길은 발자국조차 없더라.

원래 저기로 가려고 했는데 단종비각쪽으로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이 덕분에 버스를 탈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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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풍경들

눈이 시리게 부는 칼바람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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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유일사 방향 하산길.

내려가는 내내 함백산하고 장산을 보면서 내려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ㅎ

유일사 갈림길에서 백두대간 타려고 화방재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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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쪽은 내 앞에 2명 지나간 흔적밖에 없더라

그 발자국도 수풀을 헤치고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난리남ㅜㅜㅋ

다행히 다운받아놓은 지도가 있어서 계속 확인하면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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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정확히 따라간게 아니라서 그런지 표지기도 어쩌다가 한번씩 나옴. 총 2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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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길령까지 잘 내려왔다. 이 때가 11:50

화방재로 계속 진행해서 12시에 하산완료, 상동에서 태백 가는 버스를 12:20쯤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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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터미널에 12:44에 도착. 황지연못을 둘러볼까 했으나 그냥 바로 역으로.. 숨좀 돌리다가 기차 타고 서울로 고고혓

지난번에 갔다온 경험으로 3시간정도 걸리지 싶었는데 4시간이나 걸려서 겨우 버스를 탔다... 유일사 이후 구간에서 너무 힘들었어 이제 러셀 필요한 길은 안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