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코스: 모악산 공영주차장-대원사-수왕사-상학능선(원점회귀)


광주 무등산 갔다 수도권으로 돌아오기전 전주에 있는 모악산 다녀왔어


7fed8272b48068f051ee82e6418470730c0bb192e1d68ef248308ad7a1d84a7b

늦은 오후 3시에 출발했는데도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더라


7fed8272b48068f051ee82e0418070733478e3bb85df8391581ad2c73f39e67b

15분 정도 올라 도착한 대원사


사찰내부는 공사로 어수선하고 토끼가 있다는 후기 보고 기대 했는데 토끼 보지는 못했어


7fed8272b48068f051ee83e540827c73c1a63a4ad6f0249b674041e721015bb2


7fed8272b48068f051ee83e545827d73abbf5561c893e7742281b706c2b6d236


대원사에서 수왕사 까지 꽤나 가파른 돌계단이 있어 땀 꽤나 흘리며 올랐어


7fed8272b48068f051ee83e44f85747313f6dbeb96b50556a15e785ec9778e73


10여분 정도 오르니 수왕사 갈림길에서 모악산을 오르려는데


7fed8272b48068f051ee83e747837473c53948b38db3151323570b3b1fe7e754


모악산 정상 능선까지 나무계단이 떡하니 있더라


7fed8272b48068f051ee83e641857573b5f0b025e112e1ca194ab8afc548e5f3


해발고도 700m에 이르자 눈이 보이기 시작하고


7fed8272b48068f051ee83e144817573b553d10c5c572b11bec8a676ed88d008


산행 한시간 걸려 도착한 모악산 비석에서 인증샷 찍고


7fed8272b48068f051ee83e14f827273130f263b958090c340ae8a3fa1791889


3분 정도 계단을 올라 도착한 모악산 정상


kbs 송신소 옆에 나란히 있었어


7fed8272b48068f051ee83e14f857d7319da7f8ab3e631e9b0cb373f367003a9


7fed8272b48068f051ee83e042817c738f812a68220fa2c148afe082648dc3f1


모악산 정상에서 전주 시내가 잘보일 만큼 조망이 좋았어


7fed8272b48068f051ee83e0438176734469832fbf771ce85b077d11b737fc1a


시야를 남쪽으로 돌리니 내장산, 무등산, 지리산 까지 보였는데


사진은 역광이라 잘 나오지 않았네


7fed8272b48068f051ee83e043807d734f35b456e64b11e2397c6b70b6fc361b


5분정도 한적한 정상에서 조망을 감상하고 있는데 kbs 직원분이 오시더니 16시 지났다고 문닫아야 한대서


7fed8272b48068f051ee83e04181737386dd4a2d7fc7a7d267220aff71684d1b


내가 내려가자마자 개방시간이 지나서 문을 닫으시더라


7fed8272b48068f051ee83e04e847c7364c0f0bd66dbc44db0a5b4b2d78fbf38


정상 계단 주변은 눈쌓인 한겨울 풍경


7fed8272b48068f051ee80e44680747392626fb2baa952202bfa310344aeae74


대원사 수왕사 코스는 인파도 북적이고 돌계단이 많아 하산길은 이동거리가 500m 더 긴 상학능선을 택했는데


7fed8272b48068f051ee80e646847c7344f30ce0c52bd5be5dfa74ff1980259a


인파 없고 한적한데다 등산로도 훨씬 순해서 콧노래 부르면서 하산햇어


7fed8272b48068f051ee80e14f8571737063261dce67595c8a76e02809cc89e8


사람 북적 이는거랑 돌계단 싫으면 상학능선으로 가는것도 좋을거 같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acabc2288fb7a64ad75b9e8a1af033842276d667609097ad4def1216e2a188b


늦은 오후 왕복 2시간 정도 모악산 산행하고 수도권으로 귀가 완료



7fed8272b48068f051ee82e64584727321872b9f26150ac7576cb32e5484ec1a


기록적인 늦더위 폭염으로 모악산 주변으로 아직도 물들지 않은 단풍들이 많더라


12월 중순이 다되어가는데 이렇게나 많은 단풍 구경하는거 처음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