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는 날 딱 정해지면
어머니 아버지뻘 되는 사람들이
각자 음식 담당을 정함
누구는 떡 누구는 음료수
심지어 새벽에 출발하는데
전 만들어오는 아줌마도 있더라
이걸 산 가는 버스 안에서 먹고
산에서도 먹고
나는 운동하려고 가입했는데
어디 야유회 가는 줄 알았음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면 개춘데
나는 이후로 두 번 다시 안 나감
어디 가는 날 딱 정해지면
어머니 아버지뻘 되는 사람들이
각자 음식 담당을 정함
누구는 떡 누구는 음료수
심지어 새벽에 출발하는데
전 만들어오는 아줌마도 있더라
이걸 산 가는 버스 안에서 먹고
산에서도 먹고
나는 운동하려고 가입했는데
어디 야유회 가는 줄 알았음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면 개춘데
나는 이후로 두 번 다시 안 나감
뭐 5060 산악회 가입했냐? ㅋㅋㅋㅋㅋ
요즘 5060도 저렇게 잘안함 ㅋ
어디 동네 시장 상인들 친목 산악회냐?
장사하시는 분들 모임 단체로 산악회 만들어지는 경우가 솔찬함. 장사하고 그러는 분들은 어쩌다 한번씩 쉬는 거라서 등산도 째까 하고 가서 놀고 먹고..잔치집 벌리는게 그분들한테는 가장 큰 행복일거임^^!
틀딱동호회만 그럴텐데.. 어르신 춘추가 어케되시는지요 - dc App
딸피들 산에서 미친듯이 쳐먹긴하더라
그런 산악회 의외로 많음..등산 경력 많고 나이 많은 .틀딱들이 대장 맡고있는 산악회는 등산가면 크게 두팀으로 나뉨. 한 부류는 최단코스로 정상근처까지 가고 또 한 부류는 진짜로 끙끙거리면서 등산하고 해서 정상이나 그 근처에서 만나서 정상찍고 잔치집 벌림. 그러다 보니 2,30대 젊은 사람들은 별로 없고 4,50대가 젊은이 노릇하고 그럼^^!
안내산악회 몰라? 그딴데를 왜 감 - dc App
안내산악회가면됨 - dc App
또 어떤 산악회는 거의 군대조직인 경우도 잇음. 그런 산악회 들어가면 거의 반 초죽음되는 경우도 많음. 배낭을 거의 군장 수준으로 메고 산을 뺑뺑 돌고다님. 내가 젊은 시절 다녔던 산악회가 거의 반 군대조직이었음.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번주는 한번 쉰다고 하면 나오라고 전화로 들들볶고...등산이 거의 스파르타 훈련수준 ㅠㅠ
운동은 원래 먹으면서 하는거야
혼등이 최고인 거시야..
혼등.좋긴한데 길 잃으버리면 공황장애옴... - dc App
그때부터 개꿀잼 시작인거지
야유회 분위기 싫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