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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이 누가 오색보다 쉽데 난이도는 비슷한 것 같고 그냥 고생의 장르가 다를뿐이라고 생각하는 11월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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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파경보에 20키로 걸었던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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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숨은벽 급똥으로 중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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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크로스핏충이랑 같이 갔다가 쫓아가느라 죽을뻔 한 월악산




작년 12월에 10년만에 백운대갔다고 갤에 올렸던 고도비만 아저씨다.


2024년이 얼마 안남았으니 대강 올해 등산 1년 정리해보자면


총 산행 횟수는 33회, 총 등산 시간 152시간 32분, 거리 329.57km, 획득고도는 36,315m 다


결론적으로 9키로 뺐음...근데 아직 몸무게는 세자리;;


북한산 근처에 살아서 북한산만 숨은벽, 백운대, 비봉능선, 의상능선 다양하게 25번 갔고


설악산 2번, 소백산 2번, 월악산 3번, 한라산 1번 다녀왔다.




내년 계획은 이제 식이를 좀 곁들여서 살을 10키로는 더 빼야할 것 같고


인간 혐오가 있어서 등산 그냥 자차로 혼자 다니는데 멀어서 잘 못 가봤던 남쪽의 산들 (덕유, 월출, 지리산 등)을 좀 가보고


북알프스나 대만 옥산 같은 해외 산들도 좀 가 볼 생각이다.


아참 10년만에 공룡능선도 다시 함 타야겠지 ㅎㅎ



갤넘들아 갤에서 쓸데없는걸로 그만들 싸우고 내년에도 산 열심히 안전히 타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