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에 아무도 없는대 급똥신호

어쩔 수 없이 옆으로 슬쩍 빠질려다가

새해 첫 날부터 산에다가 그 짓 해버리면

산신님이 노하실까봐 30분 참으며 하산완료

마지막에는 어지럽고 숨도 잘 안 쉬어지더라

내려오자말자 화장실 달려가서 변기 뿌숨


산신이형 제가 새해 첫날부터 산을 아꼈으니까

이 글 보는 모든 등갤러들 올 한해 등산하는 동안

사고없이 안전하게 등산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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