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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갔다 온 코스였는데 제법 빡셌음

지금 다리 아프거나 힘들지는 않은데 쉴틈없이 오르막만 지속돼서 힘빠진 상태에서 오르면 힘들겠다 싶었음


저번에

거마산-성주산-소래산-연락산-상아산-관모산-거머리산-만수산-만월산 

이렇게 한 번 가봤고 죽을 뻔 했음


다음에는 

호봉산-철마산-원적산-천마산-계양산 이렇게 갔다와볼 거고


그 다음에는 둘을 이어서 거마산부터 계양산까지 시도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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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저번에 간 코스, 빨간색은 다음에 갈 코스, 빨간색 두 줄은 오늘 간 코스

그림상으로는 길이가 비슷해보이는데 파란색은 구불구불해서 길이가 두 배 가량 긺

거마산부터 원적산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천마산이 고비고 계양산까지 도달한다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곡소리 나올 듯

왜 그럴 듯한 산도 아니고 뒷산 이어서 걷는 데 꽂힌지 모르겠다

아무튼 조만간 해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