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장산~구봉산 종주코스인데 통제 때문에
각각 따로 오르는 걸로 변경이 됐어요
운장산은 원래 3시간 코스인데 눈이 와서 30분을 더 줬는데도
마감 5분전에 도착했네요..세분은 못옴
숨돌릴 틈도 없이 구봉산 시작..
배가 너무 고파 컵라면+삼각김밥 먹고 뒤쳐져 올라가다
아이젠 두고 와서 다시 오니 다리가 풀려서 30분 정도 오르다 포기...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어른들하고 얘기하며 사람들 오길 기다림..
설산은 아름답지만 3배정도의 체력이 필요하다는게 오늘의 느낌입니다.
지리네 개추
감사..
운장구봉 연계 안하고 따로갓는데 운장 갔다가 구봉산 바랑재로 올라갈때 진짜 두ㅣ지는줄 알앗는데 추억돋네.. - dc App
구봉>운장으로 연계했는데 운장에서 이상한 마을로 나와서 버스도 안 다니고ㅅㅂ 콜택시 불러서 조그만 시내까지 갔었는데 거기 공무원 통근버스 아저씨가 구봉산 주차장까지 태워줬었음 덕분에 택시비 몇만원 킵했는데 압도적감사
같은 버스타셨네요 굿굿
3명낙오한거보니 좋은사람들이구나
근데 포기하기잘한거임 바람재올라가는길 막바지에 계단이 완전미끄럼틀이라 아이젠없으면 답도없었음
눈길 등산하는게 체력 소모가 심하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