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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설악산 등산

주말이라 주차하기도 힘들었음 신흥사까지
차를 끌고와서 한참 만에 주차하고 비선대로 이동함
1박 한다니까 주차료 2만원 받더라 ㅡㅡ
비선대에 도착하니 아뿔사 시간이 1시를 넘어버림
문 지키고 있던 아저씨한테 대피소 예약한거 카톡 문자
까지 보여주며 사정해서 간신히 입산!
원래는 1시 이후로는 입산통제임
계곡이 끝도 없이 있음 들어가도ㅣ 들어가도
이런걸 가리켜 첩첩산중이라 하나
웅장하며 험한 산새에 압도당함
왜 설악산이 넘버원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음
난이도는 대체로 수월했음 마지막 회운각대피소까지
1.1 km정도 남았을때 부터 경사짐
대피소에 도착해서 배정 받은 자리에 짐 풀고
주린 배를 채우러 취사장으로 직행
단체로 오신 분들은 다들 삼겹살 꾸어 먹더라
삼겹살 익은 냄새가 아주 그냥 .. 츄룹..
라면애밥과 육계장 컵라면 먹고 입가심으로 드립커피
한잔 마셔준 다음에 자리에 돌아와서 발포메트 깔고
누워 글 쓰고 있어
내일 새벽일찍 대청봉 찍고 내려갈 예정
난 좀 더 쉬다 자야겠음
ㅂ2ㅂ2

p.s 대피소에서 잘때 귀마개 꼭 챙겨가셈
      대피소 따뜻함 팬티만 입고 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