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 - 백운대 - 북한산성으로 다녀옴.
숨은벽은 아이젠 없으면 위험하겠더라. 난 아이젠 끼고 벗기 귀찮아서 안 끼고 가다가 대여섯번 자빠진 후로 계속 착용함.
북한산성 쪽은 굳이 아이젠은 필요없겠더라만 진창이 꽤 많았음.
내가 길치라서 더 그렇겠지만 숨은벽코스는 길 찾기가 좀 어렵더라.
북한산은 고양이가 도망을 안 가는 수준이 아니라 가까이 오더라. 고양이만 스물마리는 만난듯. 캣맘들은 좋아하겠더라.
평일이라 사람은 적었는데 외국인이 거의 반이었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오더라. 지방러 입장에선 신기했음.
외국인은 등산화랑 등산복 입고 오는 사람이 드뭄. 백운대 오르 내릴 때 위험하지 않나 싶더라.
물론 나도 미국여행가선 운동화에 코트 입고 등산 다님.
운전 왕복 8시간하고 등산 5시간하니까 뭔가 손해같음..
고양이도 많고 들개도 많고 문제다
와 멋지다
개추
가시비 좆망 ㅋㅋㅋ 8:5
일마는 진짜다
왕복이동거리추
숨은벽 해골바위 구경 하는 포인트가 젤많아요 그담이 백운대 포인트 캣맘들이 꾸준꾸준꾼준히 1년 4계절 지치지 않고 사료를 살포합니다. 예전엔 욕했는데 지금은 좀 대단하게 느껴짐 ㅎ - dc App
경치 진짜 대박이다. 난 날씨 풀리면 가봐야지.
마지막짤의 떼껄룩 ㅋㅋㅋ
얼마나 밥을 퍼주면 저렇게 많냐
들개놈들 고양이랑 영역겹치던거 같던데 은근 냅두더라;
산에서 밥 주는 건 좀 법으로 막아야 하지 않나... 지구가 캣맘 것이 아닌데
캣맘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