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 - 백운대 - 북한산성으로 다녀옴.

숨은벽은 아이젠 없으면 위험하겠더라. 난 아이젠 끼고 벗기 귀찮아서 안 끼고 가다가 대여섯번 자빠진 후로 계속 착용함.

북한산성 쪽은 굳이 아이젠은 필요없겠더라만 진창이 꽤 많았음.

내가 길치라서 더 그렇겠지만 숨은벽코스는 길 찾기가 좀 어렵더라.


북한산은 고양이가 도망을 안 가는 수준이 아니라 가까이 오더라. 고양이만 스물마리는 만난듯. 캣맘들은 좋아하겠더라.


평일이라 사람은 적었는데 외국인이 거의 반이었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오더라. 지방러 입장에선 신기했음.

외국인은 등산화랑 등산복 입고 오는 사람이 드뭄. 백운대 오르 내릴 때 위험하지 않나 싶더라.

 물론 나도 미국여행가선 운동화에 코트 입고 등산 다님.


운전 왕복 8시간하고 등산 5시간하니까 뭔가 손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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