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간 갤럼이 한거보고 재밌어보여서
나도 해봄
미세먼지 때메 고민했는데 그냥 함
코스는 똑같이
이대로 지도 어플 실시간으로 보면서 따라감
똑같이 흥인지문에서 출발
(나중에 뱃지 인증서 수령하는거 생각하면 숭례문 출발 추천)
먼저 흥인지문에서부터 찍어주고
같은 코스인지는 모르겠는데 트런하시는 분들 좀 보였음
갤럼은 무난한 난이도라고 하는데
초반부터 뛰어서 그런가 여기가 젤 힘들었음;;;
예고 없이 오르막 러닝이라 그랬나..
인증구간 찍어주고
날이 흐리다
혜화문 찍고 이제부터 쭉 올라가는 코스
초반 업힐을 겪어서 그런가
이런 돌계단 올라가는건 쉬웠음
여기까지 아직 한번도 안쉬고 뛰긴 했는데
이미 체력 -40%
중간에 공사하느라 우회도로로 가야함
길 잃은건가 싶었는데 그냥 가면 길 나옴
무난하게 성벽따라 걷다보면 숙정문 도착함
그래도 평소에 산 타서 그런지 등산이 오히려 쉽더라
여기까지 오는데 힘들진 않고 숨만 차는 정도
인증 얼른 하고 하산
길을 지나
스탬프 찍어주고
쭉 직진해서 다시 인왕산으로
북악보다 인왕이 더 쉽다
이 때 쯤 되니까 (9:40) 사람들 점점 몰리길래
인증만 하고 얼른 내려감
날도 흐려서 암것도 안 보이더라고
뿌옇다
쭉 하산해서 내려오니까
마지막 업힐인 남산이 보인다
저거 보이면 다 끝난거지 이제
가는 길에 돈의문에서 스탬프 찍어주고
정동거리를 쭉 달려주면
마지막 스탬프 구간인
숭례문이 나온다
이걸로 스탬프투어는 끝
마지막 목적지 남산을 향해 뛰뛰
이때부터 좀 힘들긴했는데
이것만 지나면 다 온거라 강행
그래도 남산은 계단만 타면 되니까
도착;;
마지막 인증을 마치고 이제 하산하는 일만 남았음
날이 안 좋아서 흐르기만하길래
밑에 보니까
꿩 있음;;
갤럼은 여기까지 했던데
나온 김에 한바퀴 찍고싶어서 동대문까지 다시 가기로
하산해서
반얀트리 지나 신라호텔 지나
주택가를 뚫고 가다보면 다시 성벽이 나온다
성벽 지겹게 본듯
광희문 보이면 완주 끝난거임
DDP 지나서 원점회귀 ㅋ
막상 끝나니까 또 할만 했음
스트라바는 22.22km 3시간 48분
애플워치는 21.89km 4시간 19분
둘이서 원만한 합의 보시길…
시간상으로는 애플워치가 맞음
잼섰다
너네도 해봐
예전에 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길이 참 이뻤지. 사진 잘봤다
스트라바는 멈춰잇으면 휴식시간으로 잡고 알아서 제외시킬거임
제법 똑똑하네
빠르네
오오 제가다녀온거 보고 도전하시다니 !! 저보다 더빠르신데 ㄷㄷㄷ 괴수 ㄷㄷㄷ 저도 2분기에 한번 더가야겠어요 개추
메탈뱃지까지 가즈아
가즈아~
쩐땅 - dc App
옷 뭐임? 장갑인가 - dc App
유니클로 드라이엑스 풀집 ㅊㅊ
괴수
난 담달 까지하면 메탈뱃지 나옴
담벼락 수준
이거 요즘에도 셀카인증 업로드해서 완주증받음?
ㅇㅇㅇ셀카 네번
어디부터시작해야함?
인증서는 18.6키로네
낙산구간이랑 북악산구간 공사 때메 우회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