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등산의 맛을 느끼고 첫 지리산 다녀옴
결론은 너무 좋았음
날씨도 좋았는데 능선따라 계속 걷고싶은 풍경이라
여유있는 일정으로 종주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
코스 : 백무동-장터목-천왕봉-장터목(1박)-세석-백무동
출발
참샘에서 한라봉도 먹고
쇠살모사도 보고
맥모닝 점심
천왕봉 가는길
천왕봉은 흐림
장터목에서 라면 밥
목포에서 오신 노부부께서 삼겹살도 노나주셔서 든든히 먹음
이맛인가
장터목에서 중산리 방향 뷰
어두워지기 전에 온갖 새들이 떠드는데 듣기 좋음
밤에 별도 많았는데 못찍엇네
다음날 세석으로 출발
아침이라 추웠음
장터목-세석 능선따라 걷는 내내 뷰가 좋음
연하선경 & 새소리 BGM
구상나무와 고사목
걷는데 속도가 안남
하염없이 보고싶은 풍경이 계속 나와서
선 굵고 찐하게 잘생긴 느낌이 아니고
마음 훈훈해지며 계속 보고싶은게 지리산 능선인듯
세석평전
세석에서 하산길이 꽤 험했음
그래도 계곡이 끝내줌
입수금지라 아쉽
하산완료!
5월의 연두연두한 색감이 넘 좋네 - dc App
나랑 연하선경즈음에서 스쳐지나갔네
넘모 좋네야 - dc App
굿굿!!
굿, 나한테 지리산은 무조건 무박 화대아님 성중이라 고통과 번뇌의 산...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아름답고 뽀얗네
이쁘다 - dc App
전러도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