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bea827fb6f31985239e8391309c7019967889395a3b19dcc8045a1140055a5f29a44994b3cfd7e8ac54cb138527202cdad60a29

신불산에서 간월재 내려오다보면 동쪽으로 보이던 바위 좀 있는 능선인데 거기도 길이 있다는걸 알고 가보고 싶었음
때마침 간월산은 한번도 안가봐서ㅎ

새벽 어두울때 들어갑니다
들머리 찾을려면 계곡을 한번 건너야하는데
전날 많이 온 비로 계곡 물이 불어나서 적절히 건너는 포인트 찾느라 조금 헤맴
(험로)표시된곳으로 ㄱㄱ
간월재 방향으로 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멘트길 나옴

0f998802b58a1cf423ed81ed349c7064434ca102bba1ec955336a3a3ce1e8cb741f602b53f254bf886072343334c4de56966c1ae

올라가다 보는 신불산 칼바위능선과 떠있는 달

0c99f102bc8668f5239ef0e5479c706a2608cb76f5b1dc783b10271de518df1a317a4843f8b3c8b52dcadff7a4e3ae59b4f3a572



시야가 트이는 곳에 도착

밝아오는 동쪽 하늘

74eef502bcf36af023ea8191459c7065b2bcfa1d3f42ec9a693c383fdcd430795d570038d6312f2933284076736c71fcd4c5b157



칼바위능선 시작

이런게 몇번 나옵니다 넘무서움 흑흑

0ced8673c78b1ef6239cf3e6469c7068d3d0c6d5dff7e6a9f13f2f26ad050b817cb012a11ef0e149235d52304c58f19eaa9ffa2d

잠시휴식

가야할 능선

0cef8973b0856f80239c8590339c701b9500dc541ed5810253d8deb33b94ef80c03a190a31be5b2c92d89e7f51154c307003c7c8


올라가다 보이는 신불산 칼바위 능선 쪽

저기가 재밌긴 함

09edf27fc7f061f423e885e7469c706421945668e9f8f97dc814ba4ad6e23f0187952d629d16ce9f49a8fe4956e7bf3f62bd8586

왼쪽 간월재 오른쪽 간월산 보이기 시작

가야할 바위

0c9e8005c7f06ef023e784e14f9c701ce2ede859001254d5ef4b0901dc964fc0015e0940a65b6e8baea531092f451210a3b92390

암릉 풍경

7eebf207b0f46cf5239982ed419c701c138beb5587205671e2af91dccca257bc08c280591387ca1748999f12d736064e9d99cfb1

저 인공물 용도가 뭘까

7beb8802bcf469f523e88eec349c701beee2db7bf1ffc04551a74393045c3dc66d0781a3681567264e04c3de2d9babf18ab54c47

신불산 오르는 길과 간월재

75e5f205b5f31af023e884e2329c70683f374593dc8b87ab74b76e6a56acf686bf4bfc20d0449cedd5cea9fb4a91dcd312c0fe9c

암릉 풍경

해가 뜨면서 밑에 깔려있던 곰탕이 스멀스멀 위로 부양중

0fe58302b4871a8523e9f2e4339c701e0db84319cf4978285ca91951dae5c5195390c600a94b1c9b125525584a91a51a04a4bc8f

아침 6시의 신불산과 간월재 풍경

7bec8872bd866cf123e98f90429c706835e776084f564498752fd0b03339de5c3e0402290ffc0a6f806daf8a5559b8e00721e293

암릉 끝나는 지점 데크에 도착

간월산 ㄱ

79ea8576c7831a84239e8f90479c70186bed44e64eed1d8cb632dbe84e86cab1643cfa4d1892f2970a378f58d2a05738c6afb51c

날씨 좋고 대기질 좋아서 만족

79e58576c1841b84239b80e1349c706cd8d8cc160ff476fe2b2edb523ffc80d46c25bbc44583d60264a60a152ff754757ba05500

간월산 정상석


어쩌다보니 이제 고헌산 천황산 가면 영알 7봉 달성이네요

0f988570c1f16f8423e981e3479c706860b73a0e9407b0b052c19672dd4a45a88cde0ef3981b8bd894ae7b57073a17ae0fac3136b766

간월산 정상에서 폰으로 파누라마 찍어봄



0f99f672bd871ef7239c84ec449c706c2ed023ebf6bd9e55c51b0ffbabe0a965ebd826dceb39b35a8e787c710de3146f90e277774e

너무 일찍왔나 트?런하는 할배 말고는 사람을 못봄

가을 억새 성수기 되면 사람들 바글바글 시끌시끌할 
간월재 억새평원 풍경

75ef8573c3f061f423ea8591339c706a839cd7e01ca9a3ac3cc16cf82ca07326af20d2676b6d82aaab9e630bfd2519d341501897

햇빛이 강해짐에 따라 올라오던 곰탕이 여기에도 도달



신속한 하산 

09eef105bc8461f7239a8fe3459c701b9d3d7459bc24affe5cd3ecd816d327cc2c2895470559a3291ad747c4adeed7379b2c5cb3




아까 올랐던 능선을 보며 하산




신불산 칼바위쪽보단 위험도는 높은데 재미는 영 없없네요
선발대로 먼저 와본 뒤에 엄마랑 올려고 했는데 안될듯
그럼안녕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