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무조건 헬스밖에 안했음. 그냥 중량치기충임


솔직히 재미도없음. 그냥 무거운거 드는거 밖에없고 하체하는날엔 그냥 헬스장 가기전부터 ㅈ같음


일요일에 날씨 너무 좋아서 헬스화 하나 띡 신고 북한산 다녀옴.


친구들 안간다길래 혼자갔음. 백운대? 여기가 서울에선 좀 유명하다길래 


등산 아예 처음갔는데 여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백운대코스가 좀 신기함


등산길까지 올라가는 언덕이 생각보다 엄청 가파르고 코스도 꽤 길더라


등산코스까지 가니간 일단 등산길이 다 돌인거도 신기했음


혼자오는 사람 거의없고 다 단체긴했는데 외롭진않았음..


확실히 더우니간 스쿼트할때보다는 힘들었는데 중간에 크게 한번 쉬는거말고는 


안멈추고 가고싶어서 꾸역꾸역 올라간듯 정상직전에는 무슨 줄 잡고 올라갈 정도로 가파르고


솔직히 처음이라 그런지 좀 힘들고 중간에 걍 집갈까 하다가 백운대 정상 올라가니간 왜 등산하는지 알거같음


신기한게 고양이가 그 높은곳에 겁나많더라. 정상에서 한 20분 앉아서 쉬면서 멍떄리고 하산하는데


하산할때가 진짜 뒤지는줄알았음 다 돌이라 울퉁불퉁해서 내려올떄 넘어지면 ㅈ될거같아서 좀 오래걸린듯


내려오고 자판기에서 칸타타아메리카노 마셨는데 살면서 마셔본거중에 제일 꿀맛이였음


장마 끝나고 등산화랑 등산가방사서 제대로 해볼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