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돌산엘 갔다왔습니다.
주차장 텅텅!
입구 입니다. 현등사 까진 임도가 깔려있어요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계단이 주로 있어요 미끄럽고 높이도 꼴린데로 내구성도 별로입니다
출렁다리도 텅텅!
눈썹바위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등산로가 악산이다! 라는걸 알게 해줘요
등산로 분위기부터 확 달라짐
우회로 무시하고 끝까지 올라오면 오른쪽에 전망대가 하나 있어요 표시판은 왼쪽으로만 정상쪽 표시되어있는데 등산회 매듭에 전망대라고 써있음
갔다왔지만 그냥 무시하고 올라가세요 위가 더 멋짐
토봉엔 뷰가 없어요 토봉 지나서 병풍바위 전망대가 있습니다.
악악!
미륵 바위인거 같은데 제눈엔 미륵으로 안보이네요
가평도 편한길은 아니에요 정상 부근 데크공사 안했으면 절대 못 왔을듯 데크 옆으로 막 80도짜리 11자 사다리 박혀있음.
가평쪽 망경대 뷰. 연인 명지산 같네요
저 멀리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망경대 데크입니다 가평쪽에만 있어요 네이버 지도엔 서봉도 망경대라고 표시되어있는데 그쪽엔 데크는 없어요
정상! 여긴 동봉이라고 부르나봐요 볼게 정상석 뿐입니다.
포천 2코스 추천해준 분 있었는데 안가길 잘했어요 가평도 이렇게 힘든데...그래도 서봉 보러 잠깐 갑니다
포천쪽 서봉 날아다니는 벌레가 많아서 대충 보고 ㅌㅌㅌㅌ
서봉 뷰에요 일로 내려가면 이동막걸리와 갈비를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남근바위
코끼리 바위
계곡길로 내려갑니다. 경사가 심한곳은 로프나 호치키스 잘 박아져 있어요
머리위로 구름다릴 지날 때 쯤에 거주민 식수 보호구역 인가 뭐시긴가 시작되니 들어가지 말라고 써있어요
그럼 여기서부턴 입수 가능이니 담궈야지! 허벅지까지 담그니 짜릿짜릿합니다. 너무 좋아서 오랫동안 담그고 왔어요
일몰 전에 잠깐 해가 비치는 완벽한 날씨에요
가평쪽도 빡센데 포천쪽은 얼마나 지옥일까요
장갑 필수 (귀찮아서 안끼다 손바닥 기스나고 바로 낌)
경기 남부에서 경기 북부는 충청도나 강원도 초입이랑 비슷하네요 멀어요 (왕복 3시간 30분)
오늘의 갤워치 오차는 30.5m 입니다.
@흐린날이좋아 발 짱큼 - dc App
270~280신습니당
길 장난없네 - dc App
포천쪽 전혀 빡세지 않음.
쩐다
포천방면도 탈만하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