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공룡능선-희운각-소공원

원점회귀 총 18시간 16시간 소요

집에 와서 빈 물병 세어 보니 500미리 8병

마등령 중간 부터 거의 방전

어떻게 공룡을 넘어 왔는지 기억이 안난다. 찍었던 사진으로 나마 뒤늦게 풍경 감상.

하산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남. 발이 불덩이 같았다.


곳곳에 이정표, 안내표지가 미흡하더라. 

90년대에 대학생 4명 조난사고 당한거 희운각 바로 앞에서 길을 못찾았다던데

그 장소가 어딘지 알겠더라. 절벽 옆으로 길이 난 곳. 이정표는 없었다. 지금도 밤이면 길 못찾겠음.


우리나라에서 50-60대 분들이 산을 제일 잘 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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