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고 달려와서 두문동재 시작입니다
풀이 많이 자랐어요 바닥에 뭐 있는지 안보입니다
은대봉!
간밤에 비가 왔는지 촉촉합니다.
신발 다 젖어서 걸을때마다 발에서 찍찍 소리가 나네요 기시감이 듭니다. 작년에 태백왔을때도 우중산행 하느라 발톱 멍들었었는데 ㅠㅠ
정암사 삼거리입니다. 여기까지 쉴 때가 변변치 않습니다 야생동물도 좀 있고, 풀벌레가 워낙 많아요.
짧은 너덜길도 좀 있습니다
중함백이에요
장산쪽에 있는 풍력발전기에 구름이 계속 걸려 멋있어요
진행방향으로 함백산이 보이네요
뒤돌아 보면 바람의 언덕도 잘 보입니다 조오기 풍력발전기 있는곳이에요
그리웠던 데크 풀숲을 헤치고 오느라 데크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오늘 걸어온 능선입니다 구름 넘어가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태백산 방향 구름 3~4개 넘어가는동안 장군봉은 구름에 가려있어요 누가 보지말라고 방해하는 느낌임
정상입니다!!
영월 방면
돌아가야죠!
내년엔 사진에 보이는 금대봉하고 검룡소쪽으로 가볼까 싶네요
태백도 덥습니다. 한여름에 와도 차들이 다 창문열고 다녔던거 같은데 올해는 시내도 30도가 넘으니 말 다했어요
등산화 속에서 뜨거운 물로 족욕하며 산행했더니, 발이 팅팅 불고 물집 터지고 따가워서 계곡에 발 담그기는 패스!
햄벅산 굿ㅋ - dc App
멋지네요. 좀 시원하던가요?
그늘은 시원한데 햇빛이 잘 들어오는 숲이라 햇살이 따갑습니다. 정상 부근은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해요
시발ㄴ아 사람 없더냐?
네 정상에만 두명 있었어요
대간길이네 난 겨울에 갔었는데 조와써 - dc App
여긴 위에 내가먼저 댓 달음
초봄이나 겨울이 좋을거 같은데 여름에 더우면 태백이 생각나서....
평일엔. 사람없겟지? 이런곳은 청정지역이라 러버 시발ㄴ들없을꺼야
사람 귀찮게 하는 벌레는 적은데(눈초파리같은거) 기본적으로 풀숲이라 발 옮길때마다 날아다니는 벌레이 혼비백산 합니다... 럽벅 피해서 왓서요 ㅎㅎ
어제됴 가고 오늘도감? - dc App
올리기 귀찮아서 늦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