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분들이 추천해준 용문산 다녀왔습니다.
용문산~! 용문사 들머리로 갑니다.
용문산용문사 일주문 벌써 해 넘어오네요 하늘에 구름이 없는게 험난하겠네
은행나무는 올해도 튼튼!
용문사 지나면 너덜길 시작
낙석 주의 표지판이 많은 산입니다. 올려다 보면 죄다 너덜너덜해
해가 용문산을 넘어왔네요 조금 더 가면 더울 듯
계곡의 수량은 적습니다.
마당 바위 전 깔딱입니다. 작년엔 돌 무너져서 테이프 둘둘했는데 뭔가 조치를 취했나봐요
저 큰 짱돌이 마당바윕니다. 비오는 날에도 사람이 있었는데(작년 8월경) 오늘은 아무도 없네요
마당바위 지나서 좀 더 올라가면 계곡길에서 능선길로 올라가느라 가팔라져요 그래도 호치키스나 철사 꼰 줄같은 흉흉한건 없는 산입니다.
도마뱀?? 야랑 비슷한애 3마리 봤네요
이름없는 봉우리를 넘어오면 정상이 눈에 보입니다. 거리가 줄질 않아요
헉헉 사진찍는 척하면서 쉬기.
나무 없는 구간은 지옥입니다.
힘들어서 계단만 만나면 앉아서 쉬었어요 계단 폭이 높아서 앉아 쉬기 좋아요
정상입니다. 사방으로 첩첩산중이에요
전상 전경 저기 사람들이 가지 말라는 용문봉이 보이네요
쉼터가 그늘에다 바람이 솔솔불어서 좋았어요. 주위에 매?같은 애들 4~5마리가 제자리 활공하는게 멋있어서 계속 구경함.
내려와서 발 담궜습니다. 아랫쪽 계곡에는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네요.
주차장에서 용문사까진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후로 만난 사람들은 한 손에 꼽습니다. 정상에서 뵌 분들은 유명산 쪽으로 오셨다고 하네요 이 날씨에 종주를 ㅎㄷㄷㄷㄷ
하산할 때 만난 어르신이 다음에는 이쪽으로 오지말고, 양평시내에서 올라오면 좀 편하다고 하셨어요
용문사 기념품 가게에 있는 자판기에서 펩시 제로 라임 2캔 사다 원 샷 때리고 왔습니다. 구름 한 점 없으니 너무 더워요
갤에서 본 포도당 캔디 8개랑 이온음료 2.5리터 챙겨갔습니다. 빈 속에 올라갔는데도 많이 퍼지진 않았어요 포도당 캔디가 좋은가...?
양평 시작이면 백운봉 거쳐 오면 편하단 얘기이자 용문산은 곧 백운봉이자, 그 진미는 용문봉임. 정상 가섭봉따위 .,...... 풋,.
용문봉은 후기 보니까 가면 안될거같이 생겼더라구여
그거지
아하!
용문산 빡쎈데, 이 날씨에 대단하네! 추천했지만, 진짜 다녀올 줄은 몰랐어! 멋지다~
추천 안해주셨어도 여름에 한번 갔을거에요 여름에 한번씩 은행나무 보고싶더라구여
독하다독해 - dc App
용문봉을 안가? ㄲㅂ - dc App
욕문산 등산하느라 욕봤다
대단하다 멋있어요
양평시내에서 오라는말은 자동차 끌고 군부대 근처에서 세우고 올라가라는 말일꺼임 용천3리(설매재)이런곳에서
아하!
좌우지 장지지지 장지 도마뱀
욕하면서 올라가진 않앗노 욕문산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