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가본 도정봉하고 저번에는 비가와서 못간 기차바위를 타보러
장암주공쪽에서 출발 수락산은 5번쯤 간거같은데 오늘이 날이 제일 좋아서 기대이상이였음
도정봉 전에서 찍은 기차바위와 주봉 이렇게보면 기차바위 어려워보임
북한산도봉산
장암동과 의정부 시내
도정봉에서 찍었음 감악산 뒤에 북한에 있는 산들이 보임
고산,민락 지구
백운봉 옆에 넙대대한거 치악산인거같음
기차바위 기차바위 가기전 밧줄타고 가봤는데 바위도 미끄럽고 생각보다 힘들어서 쉬었다가 탐
나혼자 전세내서 망정이지 더워서 생각보다 쉬엄쉬엄 힘들게탔음 동영상보면 밧줄을 사타구니 사이에 끼우고 많이들 타던데 난 더힘들었음
이거타니까 힘 쫙빠지더라 여름에는 타면 빡센거같음 난 한번탄걸로 만족
기차바위 정상에서
그래도 온김에 주봉
저번에 못찍은 한강쪽 찍으러 하산은 내원암으로 했음
도정봉 가는건 도정봉 가기전 내리막타고 데크가는거 좀 힘들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렵지도 않고 좋은길인데
기차바위는 여름이라 더 힘든거같음
수락산에 저번 가을에가고 그뒤로 산자체를 안갔네 좀 자주가야할텐데
기차바위 2/3지점에서 힘빠져서 헉헉대던게 생각나네 주마등이 스쳐지나갔었는디 - dc App
맞아 나도 거기서 힘들었음 사람있었으면 힘짜내서 한번에 올라갔을텐데 오른쪽 로프 75프로 지점 풀나있는 돌틈 발디디기 좋아서 거기서 몇초 좀 쉬었다가 감
갈색여치 많았음?
내가가본산중에서는 북한산 맞은편 노고산이 젤 많았음 노고산이 흙산인디 평생볼 여치 거기서 다본듯 수락산은 그정도는 아님
알바안함??
맨처음 장암역 보고 가다보면 슬슬 도정봉 표지판나오고 청학리 하산은 수락산장하고 내원암만 찾으면 알바걱정은 안해도 됨 내원암 아래에 차댈수있어서 사실상 내원암 아래는 포장도로급임
처음에 얕아도 슬랩 보면 사람들이 쫄려서 더 낮추고 붙는데 기차바위는 어지간한 신발이면 그냥 까치발로 쉽게 걸어올라가는 수준임
흠 처음이라 요령이 없었나 기차바위는 작게 홈 파져있더라고 외려 기차바위 가기전 예행연습하는곳 거기가 더 미끄러웠음
더운 날, 수락산 알차게 잘 다녀왔네!
ㅎㅎ
설악산 함 가봐야하는데 고딩때 수학여행으로 울산바위가본게 다라
여름엔 수락이가 가깝다면 최고시다 내원암 밑에 좋지
제일 알바할가능성 없는 하산루트라고 생각 물이너무없어서 청학비치같은곳은 못가봤네
기차바위 자체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음 근데 말그대로 햇볕이 잣같음
난 바위만 보고갔는데도 ㄹㅇ 덥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