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정상 한번 보겠다고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온게 백 번은 넘는 듯
이번에 드디어 정상을 봄
심장이식받고 재활하면서  런닝.등산 이 두가지가
너무 하고싶었는데 내려오면서 살짝 울컥하기도 하더라
정상에 올라갔을땐 좀 허무하기도했는데 
나 스스로 너무 뿌듯하고 대견스러웠어
너무 힘들긴해서 좀 오래 걸리겠지만 
다음엔 근처 예봉산, 운길산 다 가보고싶어
또 여러번 포기하고 내려오기도 허겠지만
다음 산 정상찍으면 또 글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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