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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알바한번은 무적건 조져지고 정상부근 암릉들 타다가 길인듯 아닌듯 잘못들어갓는데 물바위 먹은 바위 타면 정상길나올거 같은거

왠지 타다가 뒤질거같은 느낌이 오싹하게 들어 오던길 되돌아가니
비탐이엿음ㄷㄷ 거기 되돌아오다 타박상 한번 입고 뒷덜미 서늘해짐

정상 부근 능선길이 갈때마다 미로타는 느낌이라 폭우나 폭설때 잘못 조져지면 진짜 좆댈수도 잇다

거기다 불수로 타다 체력빠진 상태로 수락산 알바 조져지면 뒤질맛도는게 개맛도리긴하지만 역시나 방심하면 뒤지는거다 그것이 수락산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