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형이 오색 케이블카 설명해줄께 나중에 지나갈때 봐라 물론 그전에 언론에서 보여주겠지만. 사실 등갤러중에 한계령 지나가봤다면 뭐 설명이 필요없지만. 그 중간에 대해서는 좀 궁금할수도 있을 듯.
요게 대략적인 노선이다. 오색 그린야드 호텔 앞에서부터 끝청까지 치고간다. 케이블카니까 중간에 여라개의 삭도시설 거치더라도 직선이긴 할듯 길이가 꽤 길어서
거의 4km정도 나온다. 자 이게 왜 자연 파괴자인지 한번 보자면, 우리가 알고있는 오색등산로 구간에서 대청까지는 대청봉이 아니라 끝청이 등산로의 2/3을 차지한다.
중간에 설악폭포 이정표 이후에 물길을 건너면 거기가 대청봉구간임.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오색 등산로 구간은 이미 만들어진거지만, 자연 환경 영향 평가나 동식물에
미칠 영향을 보자면 끝청 능선의 하부 구간 일부와 대청봉에서 발원하는 "관터골"의 좌골인 관터 좌골정도에 영향을 주게된다. 대청봉 절반지나면 캄캄한 밤중에 우측으로
계곡이 있는데 그게 관터골임. 여튼 이렇게 오색 등산로처럼 정해진 길 내에서만 다니면 동식물도 그에 맞게 적응을 한다. 하지만. 오색 등산로는 그대로 두어 탐방로 개방
시간내내 사람이 돌아다니게 두고, 끝청과 대청 사이에 있는 계곡지는 케이블카의 소음으로 동물에겐 재앙과 같게되겠지. 물론 진짜 재앙이 되려면 태양광 정도 설치해주면
문재앙 하는거지.
시작점은 그린야드 호텔이다. 여기서부터 오색등산로까지 거리가 꽤 길다. 호텔 앞에 지금은 작은 색길 처럼 된 길이 하나있는데 그 안에 케이블카가 들어섬.
오색 등산로 입구에서는 탐방로에서 다리끼고 한 200미터쯤 옆으로 케이블카가 올라갈듯.
위에 대략적으로 설명했듯이 처음 오색에서 쭉 능선까지 오르면 그게 끝청임. 그러다 쉼터기준 우틀하기 시작하면 끝청능선에서 한번 내려가게됨. 케이블카는 이때
잠시 등산로랑 구간이 겹쳐지는데 등산로에서는 안보이지만, 케이블카에서는 좌측으로 독주골을 보게되며 거기엔 초입의 백장폭포, 중간에 천장폭포, 그위에
만장폭포가 있다. 케이블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 만장 폭포는 이름이 덜알려진거 치고 꽤 크고 웅장하다. 쉰길 폭포급이상임.
본격적으로 끝청이 보이고, 뒤로는 오색지구에 주전골과 용소골 입구 그리고 용소골 위로 솟아난 남설악 칠형제봉이 보인다. 입체감은 케이블카가 초입 능선에 오르자마자
보는 주전골과 깊은 입체감을가지고 용소골을 깊게 조망할수 있을듯 볼줄아는 사람들은 등선대도 보임. 온천골 좌릉이 보이고 아예 남쪽으로는 망대암산에서 단목령에
이르는 능선이 다 보이게됨.
아쉬운건 동쪽으로는 대청 때문에 바다가 막히지만, 서북능선과 내설악이 잘보인다는 점.
북쪽으로는 바다와 함께 향로봉 및 신선봉 상봉과 대간길을 따라 황철봉과 공룡능선을 볼수 있고, 우측으로 바다도 공룡 사이로 보이게됨.
전체적으로 시뮬해보면 끝청에서의 풍경이야 우리가 알지만, 중간에 보는 풍경도 나쁘진 않을듯.
하지만 생각해볼건. 일단 오색지구는 교통접근성이 속초에서 멀고, 양양에서도 가깝다고 보기 힘든곳이고, 대중교통으로 여길 오려면 인제 원통은 물론 그이전에 신남까지 들리는
굉장히 긴 구간을 다니는 차량만 운행한다는 점(증차팔수 있겠지만, 평소 이구간 사람이 별로 없음) 오색 상가지구 숙소 후지고, 상가지구 먹거리도 별로임. 물론 이후에 늘어날수도 있겠지만, 소공원은 속초에서 가장 활발한 17분간격의 7번7-1번버스가 빈번하게 다니며, 이 버스는 관광노선으로 활용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오색지구에 오는 버스는 속초나 양양가기에 불편하고 멀음. 소공원은 케이블카 말고도 비룡폭포나, 비선대, 울산바위나 계조암 같은 곳들 보기에 나쁘지 않고, 먹거리나 상가지구 활성화가 훨씬 좋은데 남오색 지구는 그런게
불편함. 결국 자차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부일텐데. 자차가지고 굳이 오색상가지구에서 밥을 먹진 않을듯. 현재 오색지구 민박촌이나 가게는 망한데 많음. 등산로도 대간타는 사람들이 비탐 지나가는거 빼고는 주전골과 흘림골은 그냥 효도관광코스에 가까움.
과연 이게 오래 갈까? 삭도길이가 소공원의 4배에 달하고, 고도 때문에 관리도 훨씬 힘들고, 적설도 많은곳인데. 그걸 감당하고 수익을 낼까? 난 아니라고 봄
뷰 하나는 지리겠다
곰탕 맛집이기도 함. ㅋㅋ
아맞다 ㅋㅋㅋㅋㅋ
만약 끝청에서 대청까지 케이블카 이용객이 도보이동하게 하면 진짜 큰일나는거 아님?? 끝청 길도 좁은데 그걸 넓히면 진짜 노잼될듯 오색이야 원래 노잼코스지만
음.....아마도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음. 일단 처음에는 정상에서 등산로로 못나가게 한다고 했는데 지켜질지 의문임. 하지만 반대로 겨울시즌에 끝청에서 중청거쳐 대청까지 가려면 똥바람길이라 방한준비 다해야되는데 케이블카 관광객이 그걸 할지........밑에 권금성은 파카떼기로 되는데 중청에서 한겨울에 대청 올라가는건 끕이 다르니까.
상부정거장은 끝청에서 500m 아래, 기존 등산로하고 연결 x
앙대 우리 오색그린야드 주차장은 계속 폐허인채로 널널해야되
사람들이 그린야드를 "호텔"이라고 왔다가 시껍할듯. 소공원에 켄싱턴도 얕잡아보는데 그건 그나마 체인이기라도 한데
뭔가 생긴다니까 관절염 노인들도 내설악 구경 가능해서 좋긴한데 뭔가뭔가네
등산하는 사람 입장에선 저길 케이블카로 올라가면 무슨 의미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데 얘말도 일리는 있다.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있으니
@등갤러2(115.138) 뭐 관광객들이든 뭐든 설악을 좀 잘알리면 나쁠건 없지. 시간지나봐야 알수 있을듯
독주골 가봐야되는디 ㅠ - dc App
조오온나 빡셈. 길없는 오색.
형님 이런건 무슨 프로그램으로 보는건가요
가민 베이스 캠프. 기기 없어도 컴에 깔아놓고 GPX수집해서 미리 공부할수 있으니 깔어
소공원에서 출발하는 사람은 괜찬겠네 소공원 - 대청 - 케이블카
케이블카랑 등산로랑 분리하지 않을까?
끝청에 승강장을 만들면 서북능선 등산로가 막히는 거는 아니겠지..
그건 아닐듯
그리고 저기서 수익화 실패한 케이블카 유지보수 관리비는 세금으로 철거 할때까지 매꿔야함
이미 미시령 도로인 미시령동서 관통도로가 강원도에서 세금먹는 하마짓을 함
이것도 윤석렬이 싸지른 똥임 환경부에서는 동식물영항평가서 미흡 하다고 보완조치하라고 했는데 양양군에서 조작해서 ok스민받음 이것도 국정감사 하면 양양군 공무원 국공 환경부 감빵갈 공무원들 수두룩함
그러게 난 사실 찢이 이거 막아줄까 했거든
당뇨로 뒤지기를~~~
명암이 있는데 잦은바위골과 범봉을 처음 등반한 요델 산악회의 백인섭님 같은 경우에는 실제 진지한 등반을 할 사람과, 행락 관광객은 케이블카 등으로 관광소요를 해소해주는게 좋다는 취지의 얘기를 함
@tceymui 확실히 날짜 택일 잘해서 보여드림 좋지. 나도 그러고 싶음
단선식 곤돌라라 바람 조금만 불어도 정지다
그냥 죄다 니 생각일뿐임
와 이 케이블카 적자날 일 없겠다. 개통되면 일년 치 예약 다 찰 듯. 당장 나부터 오색그린야드 한 일줄 머물면서 맮맬 가벼운 복장으로 끝청행 오색선 탈 거임. 올라가서 여기저기 누벼야지. 설악에 체할 정도로.
개꿀 타러가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