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능선 간다면
비봉은 꼭 들러서 적당한 긴장감과 스릴를 즐기는
어드벤처 퀘스트는 해보기를 바라며
완전 처음이면 모르니까 대략 가이드 해줌
첫번째는 무난히 바위 사이 통과
올라가서 오른쪽 말고 왼쪽으로 사이드스텝 좀 밟으면
약간 좁지만 쭉 올라가는 길 있음.
여기서 고소공포증 있으면 덜덜 떨릴거임
오른쪽으로 체중 무게중심을 만들어서 벽에 손을 대고
안전하게 올라가면 됨
올라오면 정신 못차리고 그냥 직진하는데
뒤를 돌아보면 그 유명한 코뿔소 바위있고
뒷배경이 기가막히므로
사진을 꼭 찍기를
여기도 무서운 부분인데
저기 내장파열된 부분이 괜히 있는게 아님
하지만 경사가 상당하므로
네발로 간다고 생각하고 두손으로 지지
뮤게중심을 바위에 딱 붙이고 올라가면 됨
참고로 나는 한손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갔으므로
사실 무섭기만 하지 위험하진 않음
드디어 비석이 보인다
쭉 진행
여기가 최대 난코스인데
아마 등산객 없으면 못올라갈지도 모름
여기서는 두발 두손 양 벽에 붙여서 거미처럼 올라가야함
초딩조카들이 방문에 양발로 올라간것 생각하면서
초딩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위로 올라가셈
최대 난코스를 지나면 이제 비석이 보이고
쉽게 올라갈수 있음.
그리고 초보는 비석까지만 가고 완전꼭대기는 비추천
너무 위험함.
이거지
이거보고 안가기로 했다 - dc App
ㄹㅇ
ㅅㅂ ㅋㅋㅋ
솔까 2번이 젤 무섭더라 ㅆㅂ 키가 커서 그런지 내려올때 더 후달림
5번짤 앞 까지는 어지간하면 감, 5번에서 올린 방법은 바위 경험이 좀 있어야 긴장감 없이 오르고 초보는 주황색 루트 바로 오른쪽 홈통으로 들어가는게 심리적으로 안전함. 주황색루트는 익숙하면 오히려 쉽지만 첨에는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길
다 알어 ㅅㅈ아
분조장 경지장애
나 대려가셈 언제감 ㅋㅋ
저길 옛날사람들은 짚신을 신고 올라간거자나
난 근데 첫번째가 제일 무서웠음 왜냐 나는 기어가면서 올라갔고 신발도 미끄러워서 ㅋㅋ 근데 팁이 처음부터 일어서서 올라가야했음 엉거주춤한 자세로 올라가면서
화가냐?
얼마전에 갔었는데 밑에서 시물레이션만 10분이상하고 시도도 못하고 돌아섬 이글보니까 다음에가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
내려올때는 다른 세상이 펼쳐짐 솔까 올라가는거는 어지간하면 다 올라감
@ㅇㅇ(211.176) ㄹㅇ 올라가는건 할만함 내려올때 쫄려~~
@ㅇㅇ(211.219) 이말보니 걍 시도하지 말아야겠다
ㅋㅋㅋ 이거보고 포기함
ㄱㅅ
근데 내려가는건 어째 내려감?
나 1단계 올라갈때도 무서워서 포기함...그냥 안전장치 만들자.. - dc App
참 쉽죠잉~ (추락사하기)
개무섭 ㄷㄷ
공략 알고가면 노잼이지 왜 알려주노?
5번 은근 미끄러워서 트레킹화 신고 가는거랑 등산화 신고가는거랑 체감 큼 하산할때는 5로 하산하는거보단 5 그림 오른쪽으로 하산하는게 그나마 쉬움 낭떠러지도 없어서 부담감이 덜함
내려올 때는 돌에 딱 붙어서 네 발로 내려와야 함. 위에 누가 쓴대로, 올라가는 건 또 올라가져. 올라가먼서도 이따 어케 내려가지 하는 스트레스 압박 큼. 이 글 쓴 사람이 베테랑이니 사진도 찍고 그러지, 나는 여태 오르는 중간에 뭘 꺼낸다는 생각조차 한 적 없음. 내가 고소공포증 좀 있거든. 그냥 코 바로 앞의 돌만 보고 오르는 거임.
내려올 때는 첨부터 엎드려서 돌에 붙어 내려옴. 아무것도 못 보니까 이게 위험하다는 말도 있는데, 닥쳐보면 본능대로 그렇게 움직이게 됨.
암벽은 순 감각만으로 가는거라 설명하기 난해한데 이건 잘 했네
처음 도전하면 주말에 사람 북적일 때 가셈. 사람 많으면 심리적 안정감이 있어서 덜 무섭게 올라감.
친절하구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