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 북한 가기 직전의 마지막 산인데 가는 거도 쉽지 않고 코스도 2,3 코스 돌아보고 내려오니 바위가 엄청난데 끝날 기미도 쉽게 안 보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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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 올라가면 잠깐 나오는 전망대서 본 풍경인데 철원과 북한인가 싶더랍니다. 김포는 문수산성 정상서 보면 개성이 일부 보이는데 저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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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 그리고 남은거리 1km가 깨졌을 적의 희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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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두 봉도 경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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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 따라가다 보면 이 모노레일을 만난다고 네이버 블로그서 봤는데 뭣에 쓰는 건지 알아보니 gop, gp나 격오지 지역 같은 접근이 쉽지 않은 군부대서 그 주에 먹을 짬밥 식재료 및 부식을 받아오는데 모노레일을 굴리는 길이라네요. 실제로 모노레일은 병사가 영차영차 해서 굴린다더랍니다.

이런 거 군시절에 써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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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봉 정상서 본 잠자리와 5사단이 정성스레 만든 표지석입니다. 여기 산 안에 5사단이 만들어 놓은 군시설들이 많이 보이던데 이 산속이나 주변서 근무하신 분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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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전투서 중공군과 싸우다 전사한 장병들에 대한 유해발굴 작업이 이루어졌음을 알리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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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은 2코스보다 더 빡셉니다 ㅋ 표범폭포 콸콸 흐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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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숫물은 마실 수 있던데 동네 약수터 가면 예전에 말통 갖고 아침일찍 나오던 아재들 아줌마들 있었다죠? 

약숫터를 등산중에 만나면 이만한 생명수 또 없습니다. 

이번달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일을 쉬어 기회가 생겼는데 전날 비만 안 오면 기다리던 홍천 팔봉산 가서 팔봉을 다 탐험하고 올계획입니다. 추석연휴 끝나기 전엔 보령 오서산 가고요. 

요즈음 놀고 싶은 생각만 참 많아서 종종 고민이네요 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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