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세자릿수인 뚱땡이란거 감안좀
보급도 적게 들고가서 좀 많이 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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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당역에서 출발-
커피 까먹고 안 마셔서 근처 메가에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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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국기봉
갤럼이 오른쪽으로 우회 하라해서
편하게 올라옴!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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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올라가다 본 이름 모를 돌덩이들
밀면 떨어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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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똑바로 떠라 된장 바르기 전에
난 안 가리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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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가 본 송이? 아닐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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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거의
다왔을때
이 바위는 유명하다 던데
이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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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야 탁 트이는 거 너무 좋다
그냥
산 올라오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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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이쁘게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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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 도착
여까지만 쉬는 시간 포함해서 3시간정도 걸린듯?
정상 가니깐 너무 힘들어서 풍경 찍을 생각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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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찍었던 정상뷰
하산 할때 케이블카 마렵던데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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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향교쪽 루트로 하산하느라
중간에 연주암 들를 수 있었음
다리가 오들오들 근육 경련 오길래
챙겨온 소금 먹고
매점 있길래 수분도 추가로 보충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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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졸졸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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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사하더라
우회길로 갔는 데
돌덩이 중에
80대 잇몸뼈 다녹은 잇몸에 붙어 있는
치아 마냥
존나 달랑 거리는 돌들 몇 개 있더라
이 구간 지난 다면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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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장지뱀 이래
이놈만 3마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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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완료
과천향교 구경할 까 했는데
여기도 공사네 ㅡㅡ

아무튼 뿌듯했다

근데 내 수준을 알았음
일단 관악보다 좆밥인 서울산들 공략하고
북한산 가야겠음 ㅋㅋ

그리고 과천향교 루트로 하산하면
꼭 정부과천청사 역쪽으로 가셈

그냥 과천역 주변은 휑하다더라
정부과천청사 역은 먹을거 종류 많았음
모텔가서
씻고 탕에 몸 담굴라 했더니
하나밖에 없는데 평 구려서 옷만 갈아입고 집으로 런함



느낀 점

- 하체 운동하고 2일뒤라 둔근 다 털려있어서 뒤질 뻔

- 스틱 오면 갈껄

- 캠프라인 산티아고2 신발 좋네
등산화 왜 신는 지 알겠음

- 끈 묶는거 똑바로 안하면 발목 나갈듯

- 내 몸뚱아리엔 더 많은 보급과
더 많은 급수가 필요하다

- 산 재밌으나
너무 자주는 못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