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위 샘터중 공룡능선에 위치한곳들을 확인하고 옴.
자정에 서울에서 차끌고 출발, 03:30 소공원 도착.
세네팀정도 있었음.
곰돌이보고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출발.
04:12 극기훈련장 도착.
오늘은 마등령(우측)으로 올라가서 공룡능선 타고 천불동
계곡(좌측)으로 내려올 예정.
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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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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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판 바로뒤에 샘이있음.
수질 양호.
질질질 흐르는 수준. 수량 적음.
빈 페트병에 담아다가 손수건이랑 팔토시 잘 적심.
뒤에 제일 큰 봉우리가 대청,소청.
마등령 직전 난간 없는곳으로 빠지면 샘터임.
말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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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등샘에서 곰골방향 샘터(?)
좌측 줄 너머 비박지 아래로 가야되는듯?
샛길이 있긴한데 똥휴지 천지라
그 밑에서 나오는 샘물은 못쓴다고 보고 스킵.
더블치즈버거 먹고 공룡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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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새봉.
앞으로 넘어가야될 능선들.
킹콩바위 바람골에서 몸 좀 식히고ㅇㅇ
1275봉 도착.
초고수들 정상찍고 내려오는중.
우측으로 노인봉 범봉.
오늘 갈 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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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봉에서 희운각방향으로 다 내려와서.
누가 표지판에 물이라고 새겨놔서 찾기는 쉬움.
말랐음.
뭔 봉우리들을 계속 넘어감.
칠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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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도착.
힘빠져서 퍼져있는데 중년부부가 와서 사진 찍어달라고 하시는데
이상하게 사진 찍어드리다보니 힘이나서? 구도 바꿔가면서 한참 찍어드림.
얘기 나누다가 희운각에서 같이 라면 먹기로 함.
먼저 내려가서 생수, 햇반 세팅하고 기다림.
희운각에서 라면, 커피, 디저트 풀코스로 얻어먹고
나중에 인연이 되면 산에서 또 만나기로하고 쿨하게 헤어짐.
밥 먹었더니 산신령이 이속 버프 걸어준것마냥 다리가 가벼워짐.
버프 풀릴까봐 소공원까지 무정차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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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극기훈련장 탈출.
당분간은 산에 안갈랜다;;
산행 포함 오늘 걸은거 총합. 워치가 꺼져서 데이터가 이거뿐이 없음...
공룡능선 죽돌이는 내 오른팔 이엿엇다
콰트로 치즈버거 뭔데;
왜 본인사진없음? 시간 얼마나 걸림?
비선대-비선대 12시간, 소공원까지 포함하면 13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