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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야스장 3시간 달리고 짐싸서 100세문 도착


다행히 막차를 안놓쳐서 단돈 오천원에 마계에서 올수 있었음


일회용 알리 등산화 신발끈 묶고 11시 55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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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20분 불암산 정복


비가 쓸어가서인지 벌레가 거의 없었다


이제 밤에 20도라 괴물여치, 돌아버린 곱등이 전멸한듯


불암산 정상은 선선했음


데크 캠핑족도 다시 나와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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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북한산과 도시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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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제법 쎄서 사진에도 파랗게 나오네


정상 바위에서 인간등대쇼 한번해주고 계속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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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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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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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차바위에서 큰결심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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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보니까 무섭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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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기전에 로프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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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봉까지오면 끝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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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뒤로는 계속 내리막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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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20분 굴다리 도착


아직 더워서 5시간 내로는 못들어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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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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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봉에서 괄약근이 반란을 일으켜 속도가 팍 죽었다


똥방구 배출로 응급조치하면서 겨우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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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좋으면 사도 가려했는데


괄약근과 졸음이 몰려와서 회룡역에서 마계행 1호선으로 철수


역시 낮기온 14도쯤 되야 내가 활약할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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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역 화장실에 이대남이 들어왔었네;;


돌아버린거냐...




마시다 


바나나우유 500 ml 1병


알로에주스 500 ml 1병


냉커피 500 ml 2병


몬스터에너지 2캔 



회룡역 편의점에서 먹은것


딸기 초코 커피 우유 300 ml 1개씩 ( 2 + 1 이었음)


군용 파운드케이크 1개(465 kal)




1호선 타고 곪아떨어졌는데 구로역쯤에서 배아파 깨어남


급히 내려 지하철 화장실 들어가서 폭풍 설싸


1사로 변기 10창내버림 


청소부언니에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