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에서 시작해 대청봉 여명 ~ 일출 감상
이 날 구름이 없다해서 오메가 일출을 기대했으나 역시 그런건 없었고
하지만 그래도 이쁜 하늘이였어
중청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군데군데 피어있는 단풍이 가을이 왔다는걸 확실히 느끼게 해주고 있었어
그리고 도착한 신선대 구름에 가려 보여줄듯 말듯 계속 애간장을 태우는 바람에 2시간 넘게 존버를 하며 겨우 사진 몇장을 건지고
공룡으로 계속 진행하려 하였으나 존버 때문에 시간이 너무 늦어버려 천불동으로 하산하기로 결정
내려가면서 10일 정도 지나면 완전 이쁘겠다 싶었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금강초롱과 람쥐 보면서 하산 완료!
마지막은 람쥐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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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추공유스크랩신고
실베추 했다 새끼야 어쩔래
이제 정신이 들어?
똑디 알아듣게 해줘. 저런 개시발 멋진 사진을 맘대로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