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오전에 말이 나온 오리바위
의상능선을 다녀왔어 8월말에
원래는 13성문종주를 하려다가 귀찮더라고.. 너무 길잖아
긴거 하려면 불북을 하지
아무튼 같이 자주 다니는 친구들이랑 북탐에서 만났음
다녀온 사람들은 당연히 알겠지만, 의상능선 난이도는
국공피셜 거의 전구간이 매우어려움이야
이 정보는 일행들에게 미리 고지 하지 않았다.
안올거 같아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능선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명확하게 보이지가 않네
경사도 심하고 대부분이 암릉구간이며, 오르내리고의 연속이라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은 탈진날 수도 있어
특히 여름에
초반에 나무그늘속 흙길을 벗어나면 바로 암릉구간이 나타난다.
경치도 터지고 애들 멘탈도 터짐
겨우겨우 문수봉까지 어르고 달래가면서 거의 안 쉬고 진행함
대남문으로 내려가서 고양이도 보고
소맥마시고 집에 갔어
순토를 안차고 가서 기록을 못했는데, 애플워치 쓰는 애가 남긴거 보니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구기탐방지원센터까지 3시간 조금 더 걸렸더라
졸라 힘들었다.
첫번째사진 너무 위험해 보인다 올라가는것도 위험한데 한발이라니..
그러게..
얘네 암벽등반하는 애들이라서 중심 잘 잡고, 저 정도에는 공포감도 없어
친한 형인데 욕 좀 먹으라고 올려봤엉 ㅋㅋㅋ
DHC 맘에 드네
마시고 산타고 등반하고!
의상능선 죽돌이는 내 오른팔 이엿엇다
그게 누구야
이제 슬리퍼 바꿔야겠어 밑창이 매끈해
파티원들 얼굴 까도됨? 차려했는데 부분 모자이크 해놨네 오리바위는 돌아버린듯
ㅋㅋㅋㅋㅋ ㄹㅇ
기분좋게보다가 10번부터 고추나와서 안봄 ㅅㄱ
근데 너 게이 아니었음?
왜 스레빠신고 올라감 ??
편해 ㅋㅋㅋ 하산할땐 어프로치화로 갈아신었어
위에서는 욕실 스레빠가 갑이지
저 블랙 난이도는 데크 설치 전 기준같던데, 전혀 블랙까지는 아니더라
오우 데크 없었으면 진짜 재밌었겠는데?
점점 데크가 많아져서 안타까워,
@등갤러9(106.102) 그르니깐... 데크 생기고 나서 관악 사당능선을 안가게 됨..
와우 북한산 코스 개 많네 - dc App
와 대단하다 어렵겠다 ㅜㅡ
슬리퍼 고인물 ;;;
훈남훈녀추. 1번사진 맘에든당 - dc App
1번사진은 진짜 탐날정도로 잘찍엇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