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오길 기다리며 양 옆으로 줄서있는데
지하철 올때쯤 할머니가 당당하게 가운데로
새치기 승차 시도함
우측 맨 앞 젊은 여자가
"할머니 줄서세요"라고 하는데도 아랑곳안하자
이번에는 좌측 맨 앞 아저씨가
"뒤로가서 줄서라고!!" 소리지름
그러자 할머니가 두손으로 심장 부여잡고
그자리에 망부석마냥 있더니만
지하철 오니까 결국은 꾸역꾸역
그 아저씨 바로뒤로 새치기해서 승차하더니
노약자석 비었는데도 일반석에 냉큼 앉더라
몇정거장 지나서 소리지른 아저씨가 내렸고
내리자마자 어떤 다른 노인이 그 새치기 할머니한테
"그래도 그렇지 참 어른한테.." 이러면서 할머니를 위로하는데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참 우리나라 국민성은 역겹구나라고 생각함
저런 비슷한 사건이 한국에서는 정말 많이 일어남
난 인간은 하나의 행동을 보면 다른 행동은 볼것도 없다고 믿는 편이라 저런 진상들은 어딜가나 저런 진상짓한다고 생각하는데
길빵,새치기,고성방가,무단횡단,신호위반,주차빌런 등
장소 가리지않고 온갖 진상짓 일삼으며
불특정다수한테 피해주며 살다가
막상 욕먹거나 맞을거같으면 그때서야 '미성년자니까,노인이니까,장애인이니까,여성이니까' 등의
핑계로 약자코스프레하고 그런 핑계가 안통하는 건장한 성인남성 진상들은 꼭 쎈척하며 싸울거같이 행동하다가도
막상 처맞을거같으면 법뒤에 숨어서 개처럼 짖어대는 인간들이 태반임
그리고 가장 역겨운건 꼭 주위것들이 이런말 꼭함
"아무리 그래도 어른한테.."
"아무리 그래도 아이한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욕설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폭력을.."
폭행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지껄이지만
그 어떤 민족보다도 폭행유발을 정당화하고
법은 그런 행태를 방관하면서 법지키는 사람
바보만드는 미친나라가 대한민국임
- dc official App
행동가지고 우리는 설명하면서 낙인을 찍어삐리는데 그라면 안돼
법에는 인정과 감정이 없어야해 도덕성이나 감정이 부여되면 개인의 사정으로 왜곡되어 버리거든
나이만 많다고 면죄부가 생기는건아니지
한국은 참 모순적이라고 말하는 사람 특 : 외국은 안그런줄 앎
미개한 인간들 너무 많음. 내리지도 않았는데 타는 인간도 겁나 많음